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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일차 - 롬10장~13장 | 운영자 | 2025-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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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일차 -롬10~13장 *주제: 구원받은 자유자의 삶
*Reading Guide 바울은, 10장부터는 인간의 책임, 복음 전파의 필요성, 그리고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로마서 10장 —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복음 전파의 필요성 바울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이스라엘은 열심은 있지만 지식이 없었고,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느니라.” 바울은 구원을 얻는 믿음이 국적, 배경, 계층을 초월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어지는 구절들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확히 말합니다.
• 믿어야 부르지만 • 들어야 믿을 수 있고 •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이스라엘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슬픔도 함께 언급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부르시고 계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원, 하나님의 깊은 지혜 바울은 다시 물음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정말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인가?” 바울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럴 수 없다!"
자신 역시 이스라엘의 한 사람으로 남은 자의 증거입니다.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항상 소수의 ‘남은 자’를 통해 구원을 이어오셨습니다. 바울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를 올리브나무 비유로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의 넘어짐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열리게 했으며, 그들의 실족으로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게 되었고, 그것이 다시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여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는 과정으로 작용합니다.
이방인은 ‘접붙임 받은 가지’일 뿐, 뿌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도 긍휼로 회복시키실 것이다
바울은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놀라운 예언과 함께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원 계획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바울은 감탄하며 찬양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모든 것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11장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얼마나 깊고 놀라운지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로마서 12장 —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 12장은 로마서 전체의 흐름에서 실천적 전환점입니다. 1~11장이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의 진리’를 설명했다면, 12장부터는 ‘그 구원을 받은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바울은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다.”
구원받은 자의 삶은 예배의 확장입니다. 예배는 주일에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살아가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은사를 받았지만, 한 몸으로 서로 협력하는 존재입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은사를 따라 겸손히 섬겨야 합니다. 12장 후반부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관통하는 “사랑”의 실천이 강조됩니다.
로마서 13장 — 권세에 대한 순종과 사랑의 율법 13장은 사회 속에서 크리스천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국가와 권세에 대한 순종-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바울은 다시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모든 계명은 이웃 사랑으로 요약된다는 것입니다.
*종말론적 삶-바울은 마지막으로 종말론적 경각심을 강조합니다.
13장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사람의 세상 속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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