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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 자녀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운영자 2018-03-10 추천 2 댓글 0 조회 200

특별 새벽기도회와 성품캠프를 마치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생회 박채형이라고 합니다. 새 학기를 맞아 특별새벽기도회와 책임감 성품 캠프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책임감을 주제로 한 특별 새벽기도와 성품훈련의 간증문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걸 내가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말도 못하고, 글 쓰는 것도 정말 못해서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것도 내게 맡겨진 책임이라는 생각에 마지못해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써야하는 걸 알고도 맡겨진 일을 하지 않았고, 나에게 즐거운 일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이 간증문 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속에서 내가 내게 맡겨진 일들에 얼마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었는지 하나 둘 생각이 났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날짜를 정해주고 숙제를 내주셔도 꼭 미루다가 못 푸는 날도 많았습니다. 목표 없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는 책임감의 정의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끝까지 맡아서 잘 수행하는 태도라고 하셨는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 알지 못했던 나는, 정말 나 자신에게 책임을 지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셉의 책임감에 대해서 배우면서 나는 모든게 주어진 편안한 삶에서도 이렇게 살았는데 요셉의 삶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노예의 신분에서도,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일 인줄 알고 자신의 맡은 일들을 아무런 불평 없이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순종의 결과로 요셉은 총리가 되어 왕의 역할을 대신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저에게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내 삶에 계획하신 일들이 무엇인지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셉이 그랬듯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게 맡겨진 일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맡아서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와 책임감 성품 캠프를 통해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장학금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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