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2월 25일(월)~ 3월 1일(금) 

주제 : 믿음의 영웅들 (히11장)

목장 형들과 기도를 하니까 단합이 되는 것 같고 새벽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힘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초3 여동건)

옛날 지구의 물층이 있어 900살까지 살 수 있었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그렇게 많이 살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새벽에 간식을 주시고 새벽기도회를 한 번도 안 빠지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초4 김민규)

창조론은 중2때 교회를 다니시는 과학 선생님께도 여쭈어봤던 주제라서 흥미 있었습니다. 

솔직히 항상 궁금해 했던 주제라서 말씀하실 때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창조론의 증거와 진화론이 아니라는 증거 등을 말씀해주시고 성경말씀도 비교하며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같았습니다. 이런 주제로 설교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궁금증이 풀리면서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이 사실이라는 생각과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생각에 믿음이 생기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고2 한다희)

5일 동안 특별새벽기도에 참여하면서 교회에 나오기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교 내용은 노아의 방주 이야기로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이 맞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설교를 듣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 주 동안 기도드리면서 새학기를 맞을 준비를 잘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아직 나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믿음이 생겨서 오로지 기도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교회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2 문성은)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 중 가장 하나님의 형상과 닮은 사람의 죄를 깨끗케 하시기 위해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일들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진화론에 대해 배운 것과 성경책에 나온 창조론이 다르기에 혼란이 되었지만 이번 기도회로써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들을 종류대로 지으신 것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2 백가은)

새학기를 주안에서 시작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번 특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들을 때 노아가 방주를 지었던 믿음과 같이 대학생활을 할때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기도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학1 임나엘)

특별새벽기도회를 나올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새의 말씀 주제는 믿음의 영웅들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녹, 노아등 믿음의 영웅들을 세워주신 것처럼 저에게도 그런 믿음이 생겨 대학생활을 할 때 세상 것에 물들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살아 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훈련받고 기도할 것입니다. (대학3 이지숙)

믿음의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하신 목사님의 말씀은 그동안 의문이었던 노아의 방주, 죽지 않은 에녹, 969살의 므두셀라 모세의 일생 등을 자료들과 설명들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특새를 통해 세상의 낙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실 상을 기대하며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청년 임가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