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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삶공부를 마치면서..(조미숙외) 운영자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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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s1189.org/bbs/bbsView/6/5667490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동반되었음을 깨닫게 되고나니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하다. 10주 동안 감사의 삶을 수강한다고 해서 갑자기 나의 마음이 감사로 충만해 지진 않았지만 불평, 불만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에 감사거리를 찾고 있는 나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의 작은 변화의 씨앗이 나의 자녀 가족 더 나아가 이웃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마치려고 한다.

                                                                                 -필리핀 목장 조미숙성도-

 

 

무의식 속에 생활했을 법한 시간들 이었을 텐데 감사의 삶을 통해 한주간을 보내며 나에게는 어떠한 감사했던 일이 있었지?”하며 되돌아보기도 하고 불평했던 어떠한 사건(인물)을 바꾸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시선으로 돌이키는 일도 있었습니다. 어떠한 사건을 불평할 것인지 감할 것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감의 삶을 배우면서도 불평과 성냄을 선택했던 때도 여러 번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썼던 감사의 편지는 지금의 인생가운데 어떠한 감사거리가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러시아 목장 최송화권사-

 

 

부족하지만 입술에서 감사의 고백이 조금은 회복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감사는 삶속에서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선택입니다. 내가 먼저 감사의 표현을 하고 다가갈 때 어색했던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묶였던 마음들이 녹아내리는 것을 경험해보니 감사는 마음의 독소를 녹여내고 제거함으로 사랑과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해독제이다. 라는 말에 동의가 되어졌습니다.

                                                                                               - 이집트 목장 천미숙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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