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그분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 어떻게 목회를 해야하는지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때가 기회다 싶어 가정교회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분도 설득이 되었는지 가정교회가 코로나 시대이후 한국교회의 대안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가정교회는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약교회가 평신도가 목회하는 교회였기에 그러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고, 신약교회가 건물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가정 중심의 교회였기에 그러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고, 신약교회가 가족 공동체였기에 그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 교회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전통교회는 예배중심, 교회 건물중심이다 보니 너무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온다 해도 우리 교회는 여전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건물중심이 아니라 평신

안녕하세요.저는 편재호 목자님과 김수경 목녀님이 이끄는 베트남 목장에 박주희 집사입니다.저는 처음 목사님께서 우리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신다고 얘기를 하실 때 굳이 그게 필요할까?교회도 잘 다니고 있었고 여자 집사님들과 드리는 목장 예배도 즐겁게 드리고 있었기에 변화가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같은 경우는 교대근무로 교회 공예배는 열심히 다니지만 남자 집사님들이 드리는 목장 예배는 참석하지 않았고 교제를 즐겨하지 않았으므로 별로 내켜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목자님들이 정해졌고 목장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당연히 저희 남편은 본인은 드릴 생각이 없으니 저만 잘 다니라면서 조용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어찌해야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일본여행이 잡혀있었고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주일날이라 일본에 있는 한인교회 예배를 착석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도중 가정교회를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