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하는 법성교회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성도님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연거푸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제 9월 5일은 부족한 종이 법성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한지 만7년째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0대 초반에 부임하여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 동역해주신 당회원을 비롯해 목자 목녀님들,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여나 부족한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심리적 우울감이 커져가는 상황입니다. 이와같은 시대에 목회를 한다는 것이

안녕하세요.저는 편재호 목자님과 김수경 목녀님이 이끄는 베트남 목장에 박주희 집사입니다.저는 처음 목사님께서 우리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신다고 얘기를 하실 때 굳이 그게 필요할까?교회도 잘 다니고 있었고 여자 집사님들과 드리는 목장 예배도 즐겁게 드리고 있었기에 변화가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같은 경우는 교대근무로 교회 공예배는 열심히 다니지만 남자 집사님들이 드리는 목장 예배는 참석하지 않았고 교제를 즐겨하지 않았으므로 별로 내켜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목자님들이 정해졌고 목장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당연히 저희 남편은 본인은 드릴 생각이 없으니 저만 잘 다니라면서 조용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어찌해야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일본여행이 잡혀있었고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주일날이라 일본에 있는 한인교회 예배를 착석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도중 가정교회를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