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2018년 6월에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교회를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는데 이번주에는 5개 목장이 분가 및 임명식을 갖고 목자, 목녀, 목부님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목장 분가는 가정교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연합교회 담임목사로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목장을 통해 새로운 목자, 목녀로 세워질 때 제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목장식구들을 섬겨준 목자 목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오늘 새로 임명받은 목자 목녀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약교회의 모습은 평신도가 자기의 생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들의 집에서 교회로 모이고 목회를 했던 가정교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한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학교 3학년 노온유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지 벌써 16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셨기에 신앙 생활이 즐겁고 감사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가끔은 이번 주는 교회에 나가기 싫다는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그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저희 부모님은 항상 어떡해서든 교회에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저를 교회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제가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님께서 하나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은혜를 알고 계시기에 그 사랑을 저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 덕분에 제가 꾸준히 교회에 나와 예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누나도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불평 없이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