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차 - 시편 58편, 61~62편, 64~67편) | 운영자 | 2025-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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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차 (시편 58, 61-62, 64-67편) *주제 : 나의 영혼이 잠잠히 *Reading Guide 계속해서 다윗의 일생을 마무리하는 시편들을 읽습니다. 시편 58편: 다윗은 악한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공의가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시편 61편: 다윗은 주님이 곧 피난처와 견고한 망 대가 되심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부르짓음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시편 62편: 시인은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권고합니다. 시편 64편: 다윗은 하나님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존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편 65편: 다윗은 창조주 하나님이 택하시고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으며,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시편 66편: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고 들으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시편 67편: 시인은 은혜와 복을 베푸시고, 민족들을 공평하게 재판하시며, 땅으로 하여금 소산물을 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합니다. ♣오직 주만이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신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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