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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크로스 비전 캠프를 다녀와서...' (2016.8.7) 운영자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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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s1189.org/bbs/bbsView/37/5157065

나는 크로스 비전 캠프에 가서 율동도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였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실내에서 게임을 하고 수영을 한 것이 가장 생각이 난다. 캠프에서 라파 강도사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했다. 아쉬운 것은 더 예배를 드리고 싶었는데 빨리 마쳐버렸다.              - 백승훈 -

 

처음엔 JG리더로 세워져서 기쁨과 힘들겠다는 마음을 갖고 출발을 했다.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욱 열심히 찬양과 율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때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 열심히 들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며 난 그런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크로스 비전 캠프에서 다치는 일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캠프에서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더욱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

                                                                           - 김주영 -

 

23일 동안 법성교회 친구들과 다른 교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고 찬양하고 퀴즈도 풀고 게임도 같이 하고 예배도드리고 공부도하고 공연도 해서 더욱 즐거웠고 더욱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즐겁게 놀고 협력하고 싸우지 않는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다음에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최다은 -

 

크로스 비전 캠프에서 많은 경험과 친구, 동생, 형 등 많은 사람과 함께 지내서 기뻤다.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성경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더욱 집중이 되었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서 점점 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 백승호 -

 

크로스 비전 캠프 때 많은 목사님들이 있었는데 그 목사님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둘째날 밤 목사님께서 정말 재미있었다. 사실은 여름캠프에 가기 싫었는데 이번에는 재미있고 기도하고 정말 좋은 목사님들도 오시고 찬양할 때만 좀 힘들었지만 목사님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 같았다. 다음 캠프때는 더 재미있고 더 신나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 신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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