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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부모 간증문 운영자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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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6,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운 소율이에게

 

엄마와 언니가 폐렴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소율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폐렴과 코로나로 엄마아빠 품에서 떨어져 있게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아프지 않고 이렇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

 

건강하길잘 먹고 잘 자길행복하길,

키도 쑥쑥크고 똑똑하기를 여러 바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례를 받는 지금,

무엇보다 하나님의 축복 아래

말씀과 함께 자라는 아이가 되기를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

 

감정에 치우칠 때도 있고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소율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조금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게 기도하고 노력할게.

 

우리의 사랑과 기도가 하나님께 닿아 

소율이에게 많은 축복이 있기를

그래서 너의 앞으로의 모든 순간이 풍요롭고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소율아!

 

2023617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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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도하야,

 

우리 도하가 태어난지 어느덧 9개월이 되었구나

처음 도하가 엄마 뱃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도윤이 형 모두 행복하고 기뻐서

도하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태명을 땡큐라고 불렀단다

 

정말 작고 소중한 우리 아가가 태어나서 뒤집고 기고 서며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하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도하와 함께하면서 

너의 밝은 미소에 행복하고

때로는 너의 울음에 마음 아플 때도 있었어

앞으로 우리 도하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많은 일들이 있을거야

 

항상 기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힘든 날도 있을거야

하지만 언제나 엄마, 아빠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

너의 모든 걸음 걸음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너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거야

 

엄마 아빠도 우리 도하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부모가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할게

 

이름처럼 도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늘 행복하고 웃는 도하가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온유하고 지혜롭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게

너의 유아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랑하고 축복해

 

2023. 6. 17.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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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우주야.

 

하나님께서 너를 계획하여 주시고

또 엄마아빠에게 보내주셔서

사랑스러운 너를 우리 아들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허락해주셨단다.

 

너의 이름이 우주인 이유도

우리 주님이 엄마아빠에게 맡겨주셨기 때문이야.

조금 빨리 세상에 나와서 걱정이었지만,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

 

앞으로 살아갈 너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길 

엄마 아빠가 항상 기도할게.

 

그러니까 우주야

몸도 마음도 영도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너의 삶을 드리길 바래

엄마 아빠는 우주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본이 되는 삶을 살게

너무 사랑하는 우리아들, 사랑하고 축복해

 

우주아빠 왕천석, 우주엄마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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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주인되시며 우리 아이 이름의 모티브이신 우리 주님,

우리주를 계획하시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간 주님의 손길로 잘 키워주셔서 조산아로 태어났음에도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주를 한나의 아들 사무엘처럼, 요게벳의 아들 모세처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앞으로 이 아이가 평생 주님만 경외하고

찬양하며 주를 기쁘게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또한 부모 된 저희도 몸과 마음, 영이 모두 건강하게 해주셔서

우주를 양육함에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믿음의 가정이 되어 주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며...

 

우주아빠 왕천석, 우주엄마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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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해솔이에게

 

귀여운 해솔아 안녕

엄마야. 태어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2달반이면 돌이 되는구나 

해솔이가 우리 가족이 되고 

더 행복해지고 웃을 일도 많아 졌단다.

 

내일은 해솔이가 유아세례를 받는 날이야 

엄마 아빠가 해솔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겠다고 결심하고 

모든 성도들과 하나님 앞에 다짐하는 날이라 생각한단다. 

 

오늘 세례문답 교육을 했는데 엄마는

"부모의 기대가 아닌 하나님의 기대로 양육해야 한다."

말이 마음에 남았단다

 

앞으로 엄마가 말씀공부도 열심히하고

우리 해솔이와 하준이 형을 위해서 기도하며

신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게

 

해솔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나침판으로 붙들고 

살아가길 바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너를 이땅에

우리 가정에 보내신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해솔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해솔아

 

2023.6.17.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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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이에게

 

아들아!.

니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구나

 

엄마 배속에서 나와 작고 작은 너에 손으로

아빠의 손가락을 잡던 그때가 아직도 선명하단다.

 

그 때의 가슴벅차고 감격스런 마음이 

아빠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고맙다.

 

아빠,엄마의 아들로 태어나 줘서 고맙구나.

무럭무럭 자라는 너의 모습과 해맑게 웃는 너의 미소는

늘 엄마 아빠를 감동시킨단다.

 

너의 이름처럼 아빠는 니가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소망한단다.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엔 굴하지 않고 

극복해낼거라 믿는다.

아들아 사랑한다.

 

2023.6.17.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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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솜씨 하솜이에게...

 

7년을 기다린 하명이가 벌써 7살이 되고

7년 동안 세 명의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신

기적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솜이가 건강하게 자라 하나님의 자녀로 

유아세례를 받을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하솜이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쁨으로 섬기고 

예배하는 시간을 사모하도록 양육하겠습니다.

 

하솜이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현명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하셔서 

그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솜이를 통해 경험하게 하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솜이에게 본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도 지혜를 허락해 주시고

하솜이의 몸과 마음이 자라듯 

우리 가정의 믿음도 건강하게 자라게 하셔서

항상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 하솜아!!”

 

아빠 엄마 오빠 언니는 하솜이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해~

살아가는 동안 하솜이에게도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이 많길 바래~

우리 예수님께서 수많은 영혼을 살리신 것처럼 

하솜이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생명을 얻게 되기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할게~

아빠 엄마에게 온 하솜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2023617일 아빠 김철. 엄마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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