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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교목사님 초청 신년 말씀집회를 마치고... 운영자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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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교 목사님 초청 신년 말씀집회를 마치고...

 

말씀집회를 은혜 가운데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오명교목사님 강의는 편안하면서도 재미있게 부담 없이 가장 핵심적이고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주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중보 기도의 삶은 꼭 실천해보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선포하면서 하는 약속의 말씀과 기도의 능력 또한 생활 나눔까지 신선하고 유익한 방법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집회를 통해 얻었던 귀한 말씀들을 잘 기억하여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중국목장 문성숙 목자-

 

이번 말씀집회를 통해 관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계는 곧 공감이고 관심입니다. ",,, 그렇군요,그랬구나"는 쉽지만 또 어려운 말입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가족을 포함한 타인을 대할 때 다시금 생각하고, 가능하면 공감해 주고, 긍정의 말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특별히 말씀중보 기도의 삶을 통해 말씀 중간중간 자신을 포함한 상대방의 이름을 넣어 선포하듯 기도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달았으며, 주일학교나 목장의 전도대상자를 위해 같이 선포기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제 이름을 넣고 선포해 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명교목사님과 사모님의 영혼 사랑에 대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닮고 싶었습니다. - 러시아 목장 최송화 목녀-

 

이번 오명교 목사님의 말씀집회에서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가정을 살리기 위해 아, , , 꾼요, 꾸나로 경청해주며 소통하며, 날마다 감사의 말을 하는 훈련하는 삶을 살고, 주님 어떻게 할까요? 물음으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말씀중보 기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결단한 것이 있다면 말씀중보 기도의 삶으로 믿음이 성장되고 견고해짐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볼리비아 목장 박희남 목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려면 을이 되어야 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을의 최고의 언어는 경청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여러 가지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지금 하는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경청은 필요한 가치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가족 목장에 대한 소개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가정예배를 다시 새롭게 가족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함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멀어져 가므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고민이나 아픔 등을 나누는 것이 힘든데 가족 목장을 하면서 서로 마음을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이집트 목장 천미숙 목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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