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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차 - 민수기 23장-25장 | 운영자 | 2025-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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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차 (민23-25장) *주제 : 발람의 축복 *Reading Guide 오늘의 이야기는 모압왕 발락은 광야에서 진을 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자기들 보다 강한 아모리왕 시혼을 정복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주술사 발람을 고용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발람의 시도를 세번이나 막으시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온 세상 가운데 복된 나라로 세우겠다고 하셨던 말씀과 같았습니다. 창12:3절 말씀 기억하시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특히 발람은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축복의 말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날 것이다” (민24:17절). 이 말은 야곱이 유다를 축복했던 말과 동일합니다(창49:10절). 바로 유다의 자손으로 이 땅 가운데 왕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결국 모압왕 발락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맙니다.
25장에서 이스라엘은 싯딤이라는 곳에 머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머물던 곳입니다. 모세가 유언설교를 한 곳이고,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운 곳이며, 두번째 인구조사를 하고 가나안 입성을 준비한 곳입니다. 그런데 가나안 정복을 앞둔 엄중한 상황에 바로 이곳에서 이방종교 축제인 바알브올에 가담하여 모압여인들과 음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2만 4천명이 죽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그들은 가나안종교에 맛을 보고 빠져든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실까요? 과연 가나안 정복은 가능한 것일까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이사건의 배후에는 발람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계2:14절에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은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 같으나 탐욕과 교만으로 끝내 이스라엘을 함정에 빠트리고 맙니다. 이와같은 발람의 교활한 유혹은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 사단의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즉각적인 심판으로 재앙이 멈추고 하나님은 그와 그의 후손과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언약하십니다. 오늘 우리를 넘어뜨리고자 하는 발람의 유혹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동할 용기가 있습니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표준새번역 민수기 23장 1.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필요하니, 이 곳에다가 제단 일곱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요하니, 이 곳에다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발락과 발람은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3.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제물 곁에 서 계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볼 데가 있습니다. 어쩌면 주께서 저를 만나러 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밝히 나타내 주시는 것이면, 어떤 말씀이든지 제가 임금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발람은 오솔길을 걸어갔다. 4. ○하나님이 발람에게 나타나셨다.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일곱 제단을 제가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5. 주께서는 발람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면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다. 6. 발람이 발락에게로 돌아와서 보니, 발락이 번제물 곁에 그대로 서 있었다. 모압 고관들도 모두 그와 함께 있었다. 7.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였다. 발락이 나를 시리아에서 데려왔다. 모압의 왕이 나를 동쪽 산골에서 데려왔다. 와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야곱을 저주하라 하고 와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라 하였지만,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떻게 저주하며, 주께서 꾸짖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떻게 꾸짖으랴! 9. 바위 산꼭대기에서 나는 그들을 내려다본다. 언덕 위에서 나는 그들을 굽어본다. 홀로 사는 저 백성을 보아라.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을 여느 민족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10.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먼지처럼 많은 이스라엘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나는 정직한 사람이 죽듯이 죽기를 바란다. 나의 마지막이 정직한 사람의 마지막과 같기를 바란다. 11.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요? 대적들을 저주해 달라고 그대를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대는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12. 발람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나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을 말하지 말란 말입니까?" 13.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는 그들의 일부만 보일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보이지는 않을 것이니, 거기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그들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을 소빔 들판 비스가 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다가 그는 일곱 제단을 만들고 각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15.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은 번제물 곁에 그대로 서 계시기 바랍니다. 나는 지난번처럼 주를 만나 뵈어야 합니다." 16. ○주께서는 발람을 만나셔서, 그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면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다. 17. 발람이 발락에게로 와서 보니, 발락이 번제물 곁에 그대로 서 있었다. 모압의 고관들도 그와 함께 있었다. 발락이 그에게 물었다.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18.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였다. 발락은 와서 들어라. 십볼의 아들은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변덕을 부리지도 아니하신다. 어찌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아니하시랴? 어찌 약속하신 것을 이루지 아니하시랴? 20. 나는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주께서 복을 베푸셨으니, 내가 그것을 바꿀 수 없다. 21. 주께서는 야곱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하셨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에게서 어떤 잘못도 발견하지 못하셨다. 그들의 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신다. 주를 임금으로 떠받드는 소리가 그들에게서 들린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에게는 들소와 같은 힘이 있다. 23. 야곱에 맞설 마술은 없다. 이스라엘에 맞설 술법도 없다. 이제는 사람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에게 물을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고. 24. 보아라, 그 백성이 암사자처럼 일어난다. 그들이 수사자처럼 우뚝 선다. 짐승을 잡아 먹지 아니하고는 짐승을 찔러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고는 눕지 아니할 것이다. 25.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그들에게 저주도 빌지 말고, 그들에게 복도 빌지 마시오!" 26. 발람이 발락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무엇이든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만을 말하겠다고, 내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27.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이면, 거기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그들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 발락은 발람을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다. 29.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필요하니, 이 곳에다가 제단 일곱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요하니, 이 곳에다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표준새번역 민수기 24장 1.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의 눈에 좋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으레 하던 것처럼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 쪽으로 얼굴만 돌렸다. 2. 발람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진을 친 이스라엘을 바라보았다. 그 때에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렸다. 3. 그는 예언을 선포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다. 눈을 뜬 사람의 말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말이다. 환상으로 전능자를 뵙고 넘어졌으나, 오히려 두 눈을 밝히 뜬 사람의 말이다. 5. 야곱아, 너의 장막이 어찌 그리도 좋으냐! 이스라엘아, 너의 사는 곳이 어찌 그리도 좋으냐! 6. 계곡처럼 뻗었구나.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구나. 냇가의 백향목 같구나. 7.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뿌린 씨는 물을 흠뻑 먹을 것이다. 그들의 임금은 아각을 누르고, 그들의 나라는 널리 위세를 떨칠 것이다. 8.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에게는 들소와 같은 힘이 있다. 그는 나라들, 곧 대적들을 집어삼키고, 대적들의 뼈를 짓부수며, 활을 쏘아 대적들을 꿰뚫을 것이다. 9. 엎드리고 웅크린 모양이 수사자 같기도 하고, 암사자 같기도 하니, 누가 감히 일으킬 수 있으랴! 너에게 복을 비는 이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다. 10. ○발락은 발람에게 크게 분노하여, 주먹을 불끈 쥐고 떨면서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부른 것은 내 대적을 저주하여 달라고 부른 것이었소. 그러나 보시오! 당신은 오히려 이렇게 세 번씩이나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소. 11. 이제 곧 당신이 떠나왔던 그 곳으로 빨리 가 버리시오. 나는 당신에게 후하게 보답하겠다고 말하였소. 그러나 보시오! 주께서 당신이 후하게 보답받는 것을 막으셨소." 12.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보내신 사신들에게도 내가 이미 말하지 않았습니까? 13. 발락이 비록 그의 궁궐에 가득한 금과 은을 나에게 준다 해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간에, 주의 명을 어기고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다만 주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 14. ○이제 나는 나의 백성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들어 보십시오. 앞으로 이 백성이 임금님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5.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다. 눈을 뜬 사람의 말이다.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말이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주신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말이다. 환상으로 전능자를 뵙고 넘어졌으나, 오히려 두 눈을 밝히 뜬 사람의 말이다. 17. 나는 한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나는 그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모습은 아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다. 한 홀이 이스라엘에서 일어설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칠 것이다. 셋 자손의 영토를 칠 것이다. 18. 그는 에돔을 차지할 것이다. 대적 세일도 그의 차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힘을 떨칠 것이다. 19. 야곱에게서 통치자가 나와서, 그 성읍에 살아 남은 자들을 죽일 것이다. 20. ○또 그는 아말렉을 바라보면서 예언을 선포하였다. 아말렉은 민족들 가운데서 으뜸이었으나, 마침내 그는 망할 것이다. 21. ○또 그는 가인 족속을 바라보면서, 예언을 선포하였다. 네가 사는 곳은 든든하다. 너희 보금자리는 바위 위에 있다. 22. 그러나 가인은 쇠약하여질 것이다. 앗시리아의 포로가 될 것이다. 23. ○또 그는 예언을 선포하였다. 큰일이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실 때에, 누가 살아 남을 수 있으랴? 24. 함대들이 깃딤 쪽에서 온다. 그것들이 앗시리아를 괴롭히고, 에벨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마저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25. 발람은 급히 길을 떠나서,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발락도 제가 갈 곳으로 갔다.
표준새번역 민수기 25장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는 동안에, 백성들이 모압 사람의 딸들과 음행을 하기 시작하였다. 2. 모압 사람의 딸들이 자기 신들에게 바치는 제사에 이스라엘 백성을 초대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거기에 가서 먹고, 그 신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3. 그래서 이스라엘은 바알브올과 결합하였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잡아다가, 해가 환히 비치는 대낮에, 주 앞에서 그것들의 목을 매달아라. 그래야만 나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떠날 것이다." 5. 모세는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제각기 너희 남자들 가운데서 바알브올과 결합한 자들을 죽여라." 6.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한 남자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7.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인 제사장 비느하스가 이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나와, 창을 들고, 8. 그 두 남녀를 따라 장막 안으로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미디안 여자의 배를 꿰뚫으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서 그쳤다. 9. 그러나 그 염병으로 이미 죽은 사람이 이만 사천 명이었다. 10.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1.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인 제사장 비느하스가 한 일을 보아서,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에게 화를 내지 않겠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스라엘 자손을 홧김에 멸하는 일은 삼갔다. 12. 그러므로 너는, 내가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으려 한다고 말하여라. 13. 그와 그 뒤를 잇는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보장하는 언약을 세우겠다. 그는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14. ○미디안 여자와 함께 죽은 그 이스라엘 남자는, 시므온 가문의 지도자인 살루의 아들 시므리이다. 15. 그와 함께 죽은 미디안 여자는, 미디안에 있는 한 가문의 종파 우두머리인 수르의 딸 고스비이다. 16. ○주께서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17. "너희는 미디안 사람을 원수로 여겨, 그들을 쳐죽여라. 18. 그들은 브올에서 생겼던 일과, 미디안의 한 우두머리의 딸, 곧 브올에서 생긴 일로 염병이 돌던 때에 처형당한 그들의 누이 고스비의 일로 너희를 속였고, 그렇게 너희를 속였을 때에, 이미 너희에게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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