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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일차 - 레위기 4장-6장 | 운영자 | 2025-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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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차 (레4-6장) *주제 : 속죄제와 속건제 *Reading Guide 모세가 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렇게 다섯 권의 책을 모세 오경 그중에 제일 중심이 되는 책은 레위기 창세기 - 레위기의 율법을 주신 분, 곧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는 것이 창세기. 출애굽기 - 역사적 배경을 쓴 것이 출애굽기. 민수기 - 레위기대로 사는 실전 광야 훈련의 이야기를 기록 신명기 - 광야 2세들에게 다시 레위기를 복습, 설교한 책 역사서 12권 - 레위기의 법대로 살았는가 못 살았는가를 기록 선지서 - 그 율법대로 살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고 시가서 -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지키고 살면서 겪는 기쁨, 고뇌, 사랑을 노래 그러고 보면 이 레위기를 중심으로 구약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책이니 다소 지루하다 느껴지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읽어 봅시다.
가나안땅에 살아갈 오고 오는 후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체성 교육 정보에 제사와 절기가 있습니다. 제사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알게 하는 정체성 교육 시스템의 역할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신 언약 관계를 회복시키는 역할
오늘은 구약의 5대 제사가운데 속죄제와 속건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제 번제, 소제, 화목제에 이어 속죄제와 속건제에 관한 정보를 읽습니다. 속죄제는 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사입니다. 특별히 속죄제의 제물은
제사장이나, 온회중, 족장,
평민등 범죄자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고, 가나한 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제물로 드릴 수 있었으며, 이보다 더 가난한 자는 고운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제물로 드릴 수 있었다.
속죄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대속하신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상징합니다. 예수께서는 실로 속죄,희생의 어린양이 되셔서 모든 인류의 대속물이 되셨는데, 그의 죽음의 장소는 속죄제 희생 재물이 진 바깥 정결한 곳에서 불살라진 것처럼 예루살렘 성 바깥의 영문 밖,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였습니다.
속건제는 생활 중에 범한
죄나, 자기 의무를 태만하게 하여 남에게 해를 입혔을 경우 드리는 사죄와 보상의 성격의 제사입니다. 속죄제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 때문에 드리는 것이라면, 속건제는
하나님의 성물이나 재물에 대한 죄에 관계하고, 그것을 보상하는 것입니다.
1장에서 6장 7절까지의
5대제사는 제사를 드리는 제사자, 오늘날의 예배자의 입장에서
드려야 될 제물에 대해 강조했다고 한다면, 6장 8절에서
또 다시 5대 제사가 나오는 것은 제사장의 입장에서 어떻게 제사를 준비하고 드려야할지에 대해 말씀합니다. 좀 까다롭죠. 오늘날 우리에게 이런식 예배를 드리라고 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구약의 제사가 짐승의 피를 재물로 드렸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죽으시고 이미 피를 흘려 주셨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제물로 드리며 예배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 “형제 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드리는 모든 희생과 섬김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입니다.
사진자료 : 5대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표준새번역 레위기 4장 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어떤 사람이 실수로 잘못을 저질러,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을 하나라도 어겼으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3. ○특히,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이 죄를 지어서, 그 벌이 백성에게 돌아가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주께 바쳐야 한다. 4. 그는 그 수송아지를 주 앞 곧 회막 어귀로 끌고 가서, 그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5.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이, 그 수송아지의 피를 얼마 받아서, 그것을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6. 제사장이 직접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주 앞 곧 성소에 친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7. 제사장은 또 그 피의 얼마를 회막 안, 주 앞에 있는 분향단 뿔에 돌아가면서 두루 바르고, 나머지 수송아지의 피는 모두 회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8. 그런 다음에, 그는 속죄제물로 바친 그 수송아지에서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야 한다. 떼어 낼 기름기는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9. 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이다. 10. 마치 화목제물이 된 소에게서 기름기를 떼어 낼 때와 같이 그렇게 떼어 내어, 제사장이 직접 그것들을 번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11. 수송아지의 가죽과 모든 살코기와 그 수송아지의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과 12. 그 수송아지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 진 바깥, 정결한 곳, 곧 재 버리는 곳으로 가져 가서, 잿더미 위에 장작을 지피고, 그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그 수송아지는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살라야 한다. 13.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수로,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은 비록 깨닫지 못하였을지라도 죄가 된다.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어겨서 벌을 받게 되면, 14. 그들이 지은 죄를 그들 스스로가 깨닫는 대로, 곧바로 총회는 소 떼 가운데서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드려야 한다.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끌어 오면, 15. 회중을 대표하는 장로들은,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16.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얼마 받아서,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17. 제사장이 직접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주 앞, 곧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18. 그는 또 회막 안, 주 앞에 있는 제단 뿔에 그 피를 조금씩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회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19. 그런 다음에, 그는 그 수송아지에게서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게 하여, 그것을 받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20. 그는 이렇게 수송아지를 다루면 된다. 이 수송아지도 속죄제물로 바친 수송아지를 다루듯이 다루면 된다. 제사장이 이렇게 회중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21.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를 진 바깥으로 옮겨, 앞에서 말한 수송아지를 불사를 때와 같이, 그렇게 그것을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회중의 죄를 속하는 속죄제사이다. 22. ○최고 통치자가 실수로, 주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을 하나라도 어겨서, 그 허물로 벌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23.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곧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서, 24. 그 숫염소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숫염소를 잡아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25.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26. 그런 다음에, 그는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다루듯이, 숫염소의 기름기를 제단 위에 올려놓고, 모두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통치자가 지은 죄를 속하여 주면, 그 통치자는 용서를 받는다. 27. ○일반 평민 가운데서 한 사람이 실수로,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 가운데서 하나를 어겨서, 그 허물로 벌을 받게 되면, 28. 그는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곧 자신이 지은 죄를 속하려고, 흠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서,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속죄제물을 잡아야 한다. 30. 그러면 제사장은 그 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31.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떼어 내듯이,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제단에 올려놓고, 주께서 그 향기를 맡고 기뻐하시도록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32. ○평민이 속죄제사 제물로 양을 가져 오려면, 그는 흠 없는 암컷을 가져 와서, 33. 그 속죄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암양을 잡아서 속죄제물로 삼아야 한다. 34. 그러면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35.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화목제사의 제물에서 양의 기름기를 떼어 가져 오듯이, 기름기를 모두 떼어 가져 오면, 제사장은 그 기름기를 받아서, 제단 위,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표준새번역 레위기 5장 1. 누구든지 증인 선서를 하고 증인이 되어서,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증언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그는 거기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2. ○누구든지 부정한 모든 것, 곧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집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에 몸이 닿았을 경우에는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3. ○그가 사람 몸에 있는 어떤 부정한 것, 곧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몸이 닿을 경우에, 그런 줄을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4. ○또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5. ○사람이 위에서 말한 것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에라도 잘못이 있으면, 그는 자기가 어떻게 죄를 지었는지를 고백하여야 하고, 6.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주께 속건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는 양 떼 가운데서 암컷 한 마리나, 염소 떼 가운데서, 암컷 한 마리를 골라서,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사장이 속죄제물을 바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는다. 7. ○그러나 그가 양 한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제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께 드리는 제물로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 8. 그가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면, 제사장은 먼저 속죄제물로 가져 온 것을 받아서 속죄제물로 바친다. 그 때에 제사장은 그 제물의 목을 비틀어야 하는데, 목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9.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에서 나온 피를 받아다가 얼마는 제단 둘레에 뿌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는다. 이것이 속죄제사이다. 10. 번제물로 가져 온 제물은 규례를 따라, 제사장이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는다. 11. ○그러나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조차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서, 주께 드리는 속죄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져 와서, 제물로 드려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물인 만큼, 밀가루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12. 그가 이렇게 준비해서, 제사장에게 가져 가면, 제사장은 그 제물에서 한 줌을 덜어 내어, 제물로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어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사이다. 13. 해서는 안 되는 것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어겨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나머지 제물은 곡식제물에서처럼 제사장의 몫이 된다." 1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5. ○"누구든지 주께 거룩한 제물을 바치는데, 어느 하나라도 성실하지 못하여, 실수로 죄를 저지르면, 그는, 주께 바칠 속건제물로,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 와야 한다. 성소의 세겔 표준을 따르면, 속건제물의 값이 은 몇 세겔이 되는지는, 네가 정하여 주어라. 16. 그는 거룩한 제물을 소홀히 다루었으므로, 그것을 보상하여야 한다. 그러려면, 그는 자기가 바쳐야 할 것에 오분의 일을 보태어,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야 한다. 제사장이 속건제물인 숫양에 해당하는 벌금을 받고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17.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한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하여 잘못을 저질렀으면, 비록 그가 그것이 금지된 것인 줄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에게는 허물이 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악행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18. 그는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속건제물로 바치는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그리하여 그가 알지 못하고 실수로 저지른 잘못은,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19. 이것이 속건제사이다. 그는 주를 거역하였으니,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표준새번역 레위기 6장 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주께 성실하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담보물을 속이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이웃의 것을 강제로 빼앗거나, 3.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감추거나, 거짓 증언을 하거나, 사람이 하면 죄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면, 4. 그래서 그가 그런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으면, 그는, 자기가 강도질을 하여 훔친 물건이든, 강제로 빼앗아서 가진 물건이든, 맡고 있는 물건이든,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든, 5. 거짓으로 증언하면서까지 자기의 것이라고 우긴 물건이든, 모두 물어 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모자람이 없이 다 갚아야 할 뿐 아니라, 물어 내는 물건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본래의 임자에게 갚되, 속건제물을 바치는 날로 갚아야 한다. 6. 그는 주께 바치는 속건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그것은 양 떼 가운데서 고른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로서, 그 속건제물의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7. 제사장이 주 앞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사람이 하면 죄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여 지은 그 죄를, 용서받게 된다." 8.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9.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번제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밤이 새도록, 곧 아침이 될 때까지 제단의 석쇠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10. 번제를 드리는 동안, 제사장은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속에는 맨살에 모시 고의를 입어야 한다. 제단 위에서 탄 번제물의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모아 두었다가, 11. 다시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옮겨야 하며, 그 때에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입은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12. 제단 위의 불은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피고, 거기에 번제물을 벌여 놓고, 그 위에다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불살라야 한다. 13.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14. ○곡식제물을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그 제물은 아론의 아들들이 주 앞, 곧 제단 앞에 바쳐야 한다. 15.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한 제사장이 곡식제물에서 기름 섞인 고운 밀가루 한 줌과 곡식제물에 얹어 바친 향을 모두 거두어서, 곡식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면, 그 향기가 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16.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을 몫이다. 누룩을 넣지 않고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곧 그들은 회막을 친 뜰 안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17. 절대로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게 살라 바치는 제물 가운데서 내가 그들의 몫으로 준 것이다. 그것은 속죄제사나 속건제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18. 아론의 자손들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주께 살라 바치는 이 제물에서 남은 것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이 제물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하게 될 것이다." 19.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0.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기름부어 세우는 날에, 제각기 주께 바쳐야 할 제물은 다음과 같다. 늘 드리는 곡식제물에서와 같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지고, 반은 아침에, 그리고 반은 저녁에 바친다. 21. 그 제물은 기름에 반죽하여 빵 굽는 판에다 구워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기름으로 잘 반죽하여 가져 와야 하고, 너는 그것을 곡식제물을 드릴 때와 같이 여러 조각으로 잘라,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하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2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어 세움을 받은 제사장은, 영원히 이 규례를 따라 이렇게 주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주께 바친 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23. 제사장이 드리는 곡식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2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속죄제사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속죄제사에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서 바쳐야 한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26.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려고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그 제물을 먹는다. 그는 그것을 회막을 친 뜰 안,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27. 그 고기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룩하게 된다. 그 제물의 피가 튀어 옷에 묻었을 때에는, 거기 거룩한 곳에서 그 옷을 빨아야 한다. 28. 그 제물을 삶은 오지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그 제물을 놋그릇에 넣고 삶았다면, 그 놋그릇은 문질러 닦고 물로 씻어야 한다. 29. 제사장으로 임명받은 사람은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30. 그러나 성소에서 사람을 속죄해 주려고 제물의 피를 회막 안으로 가져 왔을 때에는, 어떤 속죄제물도 먹어서는 안 된다. 그 제물은 불에 태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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