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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일차 - 신명기 4장-6장 | 운영자 | 2025-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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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차 (신 4-6장) *주제 : 율법을 지키라! *Reading Guide 신명기 1-3장에서 과거사 정리를 마치고 모세는 본격적으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모세가 다시 율법을 가르치는 일차적 목적은 광야 2세대들이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그대로 지키기 위함입니다. 지키면 복이라고 설교합니다. 모세는 자신의 고별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들을 종합 재정리하여 가르치면서 이를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고, 강론하고 때로는 전 민족 앞에 낭독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율법을 일상의 삶 속에서 생활화 할 것을 지시한 것입니다.
신명기 4장에서 모세는 가나안 땅의 우상을 섬기지 말 것을 경고하며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고 강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심판을 받는다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신명기 5장은 십계명을 다시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신명기의 나머지 부분은 십계명을 확대하여 적용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핵심원칙이 담겨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율법을 듣고, 배우고, 지키며, 행하도록 되었는데, 그것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승리와 축복의 길을 열어 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시내산 언약 체결 당시 백성들의 요청으로 모세 자신이 중보자적 역할을 수행했던 사실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명은 6장은 이제부터 26장까지는 십계명에 뒤따르는 율법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6장은 그 서론에 해당합니다. 6장에는 신명기 전체 주제라 할 수 있는 쉐마 본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신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쉐마'는 '들으라'는
것인데 단순히 귀로만 듣으라는 것이라 마음으로 듣고 새기라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호와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그분의 말씀을 지킬 것을 명령하면서 오고 오는 세대에게 계속해서 가르치고 가르치고 또 가르칠 것을 명령합니다. 1년 1독에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이 먼저 이 말씀을 듣고 새기며 순종하면서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자료 : 쉐마와 오늘날 유대인 쉐마교육
표준새번역 신명기 4장 1. "이스라엘아,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규례와 법도를 귀담아 듣고, 그대로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서,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 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말에 한 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알려 준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3. 주께서 브올 산에서 하신 일을, 너희는 눈으로 직접 보았다. 주 너희의 하나님은, 브올에서 바알 신을 따라간 모든 사람을 너희 가운데서 쓸어 버리셨다. 4. 그러나 주 너희의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른 너희는 오늘까지 모두 살아 있다. 5. ○보아라,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주었다.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그대로 하도록 하려고 그렇게 가르쳤다. 6. 너희는 이 규례와 법도를 지켜라. 그러면 여러 민족이, 너희가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이 모든 규례에 관해서 듣고, 이스라엘은 정말 위대한 백성이요 지혜롭고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말할 것이다. 7. ○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분이시다. 이와 같은 하나님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모든 율법과 같은 바른 규례와 법도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에 또 있겠느냐? 9. ○너희는 오로지 삼가 조심하여, 너희의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 지키고, 평생 동안 너희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또한 그것을 너희의 자손에게 길이 알려라. 10. 너희가 호렙 산에서 너희의 하나님 주 앞에 섰던 날에,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을 나에게로 불러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나의 말을 들려주어서, 그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나를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또 이것을 그들의 아들딸에게 가르치게 하려고 한다.' 11. ○그리하여 너희가 산기슭에 가까이 와서 서자, 하늘 한가운데까지 높이 치솟는 불길이 그 산을 휩싸고, 어둠과 검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12. 주께서 불길 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므로, 너희는 말씀하시는 소리만 들었을 뿐,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다. 너희는 오직 소리를 들었을 뿐이다. 13. 그 때에 주께서 너희에게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그 언약을 선포하셨으니, 이것이 곧 그가 두 돌판에 손수 쓰신 십계명이다. 14. 그 때에 주께서 나에게 명하시기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주라고 하셨다." 15. ○"주께서 호렙 산 불길 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여라. 16.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너희 스스로가 어떤 형상을 본떠서도, 새긴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하여라. 우상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부패하는 것이다.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나, 하늘에 날아다니는 어떤 새의 형상이나, 18. 땅 위에 기어 다니는 어떤 동물의 형상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물고기의 형상으로라도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9. 눈을 들어서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들, 하늘의 모든 천체를 보고 미혹되어서, 절을 하며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된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20.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건져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21. ○주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 분노하셨다. 그래서 내가 요단 강을 건너가지 못하게 하신 것이며,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기로 하신 그 아름다운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하신 것이다. 22. 나는 이 땅에서 죽을 것이므로 요단 강을 건너가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건너가서 그 좋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23.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지켜야 한다. 그리고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금하신 대로, 어떤 형상의 우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4. 주 너희의 하나님은 삼키는 불이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25. ○너희가 자식을 낳고 또 그 자식이 자식을 낳아, 그 땅에서 오래 산 뒤에, 어떤 형상의 우상이든, 우상을 만들어 섬기거나, 주 너희 하나님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26. 오늘 내가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울 것이니,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하는 땅에서 반드시 곧 멸망할 것이다. 그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하고, 반드시 망할 것이다. 27. 주께서는 너희를 여러 민족 사이에 흩으실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곳 백성 사이에서 살아 남을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28. 너희는 거기에서, 사람이 나무와 돌로 만든 신, 즉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냄새도 맡지 못하는 신을 섬기게 될 것이다. 29.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주를 찾을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찾되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이다. 30. 너희가 환난을 당하고, 마지막 날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닥치면, 그 때에 가서야 비로소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31. 주 너희의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너희를 버리시거나 멸하시지 않고, 또 너희의 조상과 맺으신 언약을 잊지도 않으실 것이다. 32. ○너희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이제까지, 지나간 때를 깊이 생각하여 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를 깊이 생각하여 보아라. 그리고 이런 큰 일을 본 적이 있는지, 들은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아라. 33. 너희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 남은 백성이 있느냐? 34. 주 너희의 하나님이 이집트에서,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신 것처럼, 온갖 시험과 표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억압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애쓰신, 그러한 신이 어디에 있느냐? 35. 그러나 너희에게 이것을 나타내셨으니, 그것은 주님이 곧 하나님이시고, 그분 밖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36. 주께서는 너희를 단련하시려고,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그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땅 위에서는 그의 큰 불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너희는 불 가운데서 그의 말씀을 들었던 것이다. 37. 주께서는 너희의 조상을 사랑하셨으므로, 뒤에 그 자손을 택하셨고, 그 크신 힘으로 몸소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38. 그리고 너희보다 크고 강한 민족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시고, 너희를 그 땅으로 이끌어 들이시고, 그 땅을 유산으로 주어서 오늘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39. 오늘 너희는 마음에 새겨 분명히 알아 둘 것이 있으니, 주님은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참 하나님이시며, 그 밖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이다. 40.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는 주의 규례와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와 너희의 자손이 잘 살게 되고,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길이 살 것이다." 41. ○그 때에 모세는 요단 강 동쪽 해 뜨는 편에 세 성읍을 지정하였다. 42. 그 곳은, 누구든지, 전에 미워한 일이 없는 이웃을 실수로 죽였을 경우에, 가해자가 이 성읍 가운데 하나로 피신하면, 목숨을 건지게 되는 곳이다. 43. 그 지정된 성읍들 가운데 하나는 르우벤 지파가 차지한 평원지대 광야에 있는 베셀이고, 또 하나는 갓 지파가 차지한 길르앗에 있는 라못이고, 나머지 하나는 므낫세 지파가 차지한 바산에 있는 골란이다. 4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다음과 같다. 45.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한 곳에 이르러서 모세가 그들에게 아래와 같은 훈령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는데, 46. 그 곳은 요단 강 동쪽 벳브올 맞은쪽 골짜기로,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왕 시혼의 땅이다. 시혼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쳐서 멸한 왕이다. 47. 이스라엘 백성은 시혼이 다스린 땅과 바산 왕 옥이 다스린 땅을 차지하였는데, 이 두 왕은 해 뜨는 쪽인, 요단 강 동쪽에 살던 아모리 족의 왕이다. 48.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한 지역은 아르논 강 어귀에 있는 아로엘에서 헤르몬이라고 하는 시리온 산까지와, 49.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온 아라바 지역과, 비스가 산 밑에 있는 아라바 바다까지이다. 표준새번역 신명기 5장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귀담아 듣고, 그것을 익히고 지켜라. 2. 주 우리의 하나님은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다. 3. 주께서 이 언약을 우리 조상과 세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세우신 것이다. 4. 주께서는 그 산 불 가운데서, 너희와 함께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5. 그 때에 너희가 그 불을 무서워하여 산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주님과 너희의 사이에 서서, 주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여 주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6.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7.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8.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9.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11. ○너희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일컫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12.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이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한 것이다. 13.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4.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나, 너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뿐만 아니라, 너희의 소나 나귀나, 그 밖에 모든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안에 머무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하여야 한다. 15. 너희는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편 팔로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으므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다. 16.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린다. 17. ○살인하지 못한다. 18. ○간음하지 못한다. 19. ○도둑질하지 못한다. 20. ○이웃을 모함하는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다.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 22. ○주께서는 이 말씀을 구름이 덮인 캄캄한 산 위 불 가운데서, 큰 목소리로 너희 온 총회에 선포하시고, 이 말씀에 조금도 보탬이 없이, 그대로 두 돌판에 새겨서 나에게 주셨다." 23. ○"산이 불에 탈 때에, 캄캄한 어둠 속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모든 두령과 장로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24. 이렇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 우리의 하나님은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가운데서 들려 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오늘 우리는 보았습니다. 25. 그런데 지금은 이 큰 불길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으니, 어찌하여 우리가 죽음의 위협을 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26.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누가 있겠습니까? 27. 그러니 직접 가까이 나아가셔서, 주 우리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들으시고, 주 우리의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다 전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하겠습니다.' 28. ○너희가 나에게 한 이 말을 주께서 모두 들으셨다.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내가 들으니, 그들의 말이 모두 옳다. 29. 그들이 언제나 이런 마음을 품고 나를 두려워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만이 아니라 그 자손도 길이길이 잘 살게 되기를 바란다. 30. 가서 그들에게 저마다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여라. 31. 그러나 너만은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다가,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이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받아서 그들에게 가르쳐 주어라.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는 땅에서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여야 한다.' 32.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성심껏 지켜야 하며,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33.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명하신 그 모든 길만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차지할 땅에서 풍성한 복을 얻고, 오래오래 잘 살 것이다." 표준새번역 신명기 6장 1. "이것은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이다. 너희는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이것을 지켜라. 2. 너희가 주 너희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주의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면,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오래오래 잘 살 것이다. 3. 그러니 이스라엘아, 이 모든 말을 듣고 성심껏 지키면,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잘 되고 크게 번성할 것이다.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는 오직 한 분뿐이시다.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7.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쳐라. 8. 또 너희는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9.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여라." 10.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너희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너희를 이끌어들이실 것이다. 거기에는 너희가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11. 너희가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이 있고, 너희가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너희가 심지 않았지만 이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으니, 너희는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될 것이다. 12. 너희가 그렇게 될 때에, 너희는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신 주를 잊지 않게 주의하여라. 13.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 14. 너희는, 너희 가까이에 있는 백성이 섬기는 신들 가운데에, 그 어떤 신도 따라가서는 안 된다. 15. 너희 가운데 계시는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주 너희의 하나님이 분노하시면, 너희를 땅 위에서 멸하실 것이다. 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처럼, 주 너희의 하나님을 시험하면 안 된다. 17. 주 너희의 하나님의 명령과 그가 명한 훈령과 규례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18. 너희는 주께서 보시는 앞에서 올바르고 선한 일을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잘 되고, 주께서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서, 그 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19.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희 앞에서 너희의 모든 원수를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 20. ○나중에 너희의 자녀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훈령과 규례와 법도가 무엇이냐고 너희에게 묻거든, 21. 너희는 자녀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옛적에 우리는 이집트에서 바로의 노예로 있었으나, 주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22. 그 때에 주께서는 우리가 보는 데서, 놀라운 기적과 기이한 일로 이집트의 바로와 그의 온 집안을 치셨다. 23. 주께서는, 우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이 땅으로 우리를 데려오시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다. 24. 주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명하여 지키게 하시고, 주 우리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셨다. 우리가 그렇게만 하면, 오늘처럼 주께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가 잘 살게 하여 주실 것이다. 25.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그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충실하게 지키면, 그것이 우리의 의로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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