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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일차 - 롬14장~16장 | 운영자 | 2025-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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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일차- 롬14~16장 *주제: 예루살렘에 가노니
*Reading Guide 오늘로서 로마서 말씀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3차선교여행중 고린도교회문제를 해결하고 3개월동안 고린도에 머무면서 로마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오늘14~16장은 로마서의 결론부분으로 바울이 로마서를 쓰게된 목적과 마지막 권면과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문안인사를 나누고 마칩니다.
로마서 14장 — 서로를 비판하지 말고 사랑으로 세우라 14장은 교회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앙적 기준의 차이를 다룹니다. 초대교회 안에는 유대인 출신 성도들과 이방인 출신 성도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음식 문제나 절기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두 부류로 설명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 — 자유를 누리는 자,어떤 음식이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자유롭게 먹습니다.
‘믿음이 약한 자’ — 양심이 민감한 자, 음식이나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쉽게 상처받습니다.
바울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보다, 각자가 주를 위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존재입니다. 따라서 내 기준으로 형제자매를 무겁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강한 자는 약한 자의 양심을 돌아보라” 자유가 사랑보다 앞서선 안 됩니다. 내 행동이 성도의 믿음을 무너뜨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바울은 평화와 덕을 세우는 것이 교회의 핵심 원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14장은 교회가 사랑 안에서 다양성을 어떻게 품어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장입니다.
로마서 15장 — 서로를 받아들이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라 15장 초반에서도 바울은 14장의 원리를 다시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강한 자는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이것은 단순히 배려를 넘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을 따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서로를 받아들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주신 것처럼 너희도 서로 받으라.”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며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구원의 약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성경으로 증명합니다.
15장은 신약성경에서 바울의 선교 비전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곳입니다. • 그는 복음을 한 번도 전해지지 않은 곳에 가기를 원합니다.
• 이미 교회가 세워진 곳에 머물기보다, 미전도 지역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 최종 목표는 당시 세계의 서쪽 끝이라 여겨진 스페인입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가 자신을 스페인 선교로 보내는 파송 기지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 편지를 썼습니다. 또한 그는 예루살렘의 어려운 성도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헌금을 전달하러 가는 일정을 설명하며, 로마의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합니다.
로마서 16장 — 공동체를 세우는 이름들, 경계와 축복 16장은 바울이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개인적으로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장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 뵈뵈: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이며, 이 편지를 전달한 일꾼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생명을 걸고 바울을 도운 동역자 • 에배네도, 마리아,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등 많은 이름들이 사랑과 섬김의 흔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 각각은 로마 교회의 기둥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바울은 사람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신앙의 삶이 ‘관계 속에서 이어지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마지막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으로 서신을 마무리합니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복음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며, 그 복음이 개인과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조화롭게 연결한 위대한 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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