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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일차 - 계13장~16장 | 운영자 | 2025-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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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일차 - 요한계시록 13장~16장 *주제: 일곱 대접 심판
*Reading Guide 이 부분은 악의 정체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고,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이 완결을 향해 가속화되는 구간입니다. 성도에게는 두려움보다 분별과 인내, 그리고 승리의 확신을 요구합니다.
13장 — 두 짐승과 성도의 분별 13장은 사탄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지를 보여 줍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사탄의 대리자들로, 정치적·종교적 권세를 통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권력과 폭력을, 땅에서 나온 짐승은 거짓 표적과 종교적 기만을 상징합니다.
이 두 짐승은 사람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을 숭배하게 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경제 활동조차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는 단순한 표식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주로 섬길 것인가라는 신앙의 결단을 요구하는 장면입니다. 요한은 이 장면 앞에서 성도에게 지혜와 분별, 그리고 인내를 요구합니다. 짐승의 권세는 실제적이지만 일시적이며, 하나님의 주권 아래 제한되어 있습니다.
14장 — 어린양의 승리와 마지막 경고 14장은 13장의 긴장 이후, 하늘의 시각에서 본 승리의 장면으로 전환됩니다. 시온 산에 서 계신 어린양과 함께 있는 144,000은 짐승의 표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는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끝까지 보존됨을 보여 줍니다.
세 천사가 차례로 선포하는 메시지는 인류를 향한 마지막 경고입니다. 첫째 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광을 돌리라고 외칩니다. 둘째 천사는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고, 셋째 천사는 짐승을 따르는 자들에게 임할 심판을 경고합니다. 이 장에서 요한은 성도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며, 그들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장의 마지막은 추수의 이미지로 마무리되며, 역사의 결말이 가까웠음을 알립니다.
15장 — 하늘의 준비된 예배와 진노의 그릇 15장은 대접 심판이 시작되기 전의 장엄한 준비 장면입니다. 요한은 짐승을 이긴 자들이 유리 바다 곁에서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봅니다. 이는 구약의 출애굽과 신약의 구속 역사가 하나로 이어진 구원의 완성을 노래하는 장면입니다.
하늘 성전에서 일곱 천사가 마지막 재앙을 담은 일곱 대접을 받습니다. 이 심판은 이전의 인이나 나팔과 달리, 하나님의 진노가 완전히 쏟아지는 최종 심판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 장면조차 예배와 찬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이 강조됩니다. 16장 — 일곱 대접과 완성된 심판 16장은 일곱 대접 심판이 순차적으로 쏟아지는 장면입니다. 땅과 바다와 강과 해, 공중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심판이 임합니다. 이는 부분적 경고였던 나팔 심판과 달리, 돌이킬 수 없는 완결적 심판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람들은 이러한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을 회개하기보다 비방합니다. 이는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깊은지를 다시 한번 보여 줍니다. 여섯째 대접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을 향한 영적 집결이 나타나고, 예수님은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라는 경고를 주십니다. 마지막 일곱째 대접이 쏟아질 때, “다 이루었다”는 선언과 함께 심판은 절정에 이릅니다.
요한계시록 13~16장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세상의 표를 따라 살고 있는가, 어린양의 이름을 따라 살고 있는가?” *사진자료: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 1) 용과 두짐승-짐승의 표 666 2)일곱대접 심판 시리즈 ![]() ![]() 새번역 요한계시록 13장 1. 나는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 열과 머리 일곱이 달려 있었는데, 그 뿔 하나하나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머리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한데, 그 발은 곰의 발과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그 용이 자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이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3. 그 머리들 가운데 하나는 치명상을 입은 듯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은 놀라서 그 짐승을 따라갔습니다. 4. 용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니, 사람들은 그 용에게 경배하였습니다. 또 그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누가 이 짐승과 맞서서 싸울 수 있으랴?" 하고 말하면서, 그 짐승에게 경배하였습니다. 5. 그 짐승은, 큰소리를 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6. 그 짐승은 입을 열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과 거처와 하늘에 사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7.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것을 허락받고, 또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9.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0.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1. 나는 또 땅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린 양처럼 뿔이 둘 있고,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12. 이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이 짐승은, 땅과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나음을 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13. 또 그 짐승은 큰 기적들을 행하였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에서 불이 땅에 내려오게도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그 기적들을 미끼로 해서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미혹하였습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칼에 맞아서 상처를 입고서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말하였습니다. 15. 그리고 둘째 짐승이 능력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넣어 주고, 그 짐승의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도 하였습니다. 16.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18.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 그리고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3.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구원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6.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있었습니다. 7.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8.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 이 무너졌다. 바빌론 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0.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11.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13.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인자 같은 분'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날이 선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은 분이 낫을 땅에 휘둘러서, 땅에 있는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역시 날이 선 낫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8.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날이 선 낫을 들고 있는 천사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날이 선 그 낫을 대어, 땅에 있는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를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19. 그래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를 만드는 술틀에다가 던졌습니다. 20. 술틀은 성 밖에 있었는데, 그것을 밟아 누르니 거기에서 피가 흘러 나왔습니다. 그 피가 말 굴레의 높이까지 닿고, 거의 천육백 스타디온 이나 퍼져 나갔습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15장 1.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하나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재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으로 끝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 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4.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5. 그 뒤에 또 내가 보니,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소인 장막 성전이 열리고, 6. 그 성전으로부터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빛나는 모시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7. 또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채운 금 대접 일곱 개를 그 일곱 천사에게 주었습니다. 8.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게 되니, 그 일곱 천사의 일곱 재난이 끝나기까지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16장 1. 나는 또 성전에서 큰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는데, 그 음성이 일곱 천사들에게 이르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였습니다. 2. 그래서 첫째 천사가 나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 아주 나쁜 종기가 생겼습니다. 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닷물이 죽은 사람의 피처럼 되고,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샘물에 쏟으니,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5. 내가 들으니, 물을 주관하는 천사가 말하기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거룩하신 주님, 이렇게 심판하셨으니, 주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6. 그들은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므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되어야 마땅합니다" 하였습니다.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하는 소리가 울려 나왔습니다.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다 쏟았습니다. 해는 불로 사람을 태우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9. 그래서 사람들은 몹시 뜨거운 열에 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재앙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고,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10.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 이겨서 자기들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11. 그들은 아픔과 부스럼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12.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돋는 곳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13.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와 같이 생긴 더러운 영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그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기이한 일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에 대비하여 왕들을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15.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16. 그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 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18. 또 번개가 치고, 음성들이 나고, 천둥이 울리고,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이런 큰 지진은 사람이 땅 위에 생겨난 뒤로 일찍이 없었던 것입니다. 19.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도시 바빌론 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독한 포도주의 잔을 그 도시에 내리시니, 20. 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21. 그리고 무게가 한 달란트 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니, 사람들은 우박의 재앙이 너무도 심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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