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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일차 - 계17장~20장 | 운영자 | 2025-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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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일차- 요한계시록 17장~20장 *주제: 어린양의 혼인 잔치
*Reading Guide 이 부분은 악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고, 역사 속에서 오래도록 성도를 괴롭혀 온 거짓 권세와 사탄의 최후가 선명하게 묘사되는 구간입니다. 두려움의 장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정의로운 승리 선언입니다.
17장 —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17장은 큰 음녀로 묘사된 바벨론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그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 있으며, 땅의 임금들과 음행하고 세상의 부와 사치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이는 단순한 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속이는 모든 세속적·우상적 체계를 상징합니다. 음녀는 짐승을 타고 있으며,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은 가증한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는 성도들의 피에 취해 있습니다. 이는 세상이 얼마나 교묘하게 신앙을 핍박해 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 음녀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녀를 사용하던 권세자들의 손을 통해 그녀를 멸망하게 하십니다. 이는 악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심판을 드러냅니다.
18장 — 바벨론의 멸망과 하늘의 선언 18장은 바벨론의 멸망을 애가처럼 묘사합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는 선언과 함께, 세상의 상인들과 권력자들은 그녀의 멸망을 슬퍼합니다. 그들이 슬퍼하는 이유는 죄가 아니라 자기 이익의 상실입니다. 반면 하늘에서는 기쁨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피에 대한 심판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부르십니다. 이는 성도가 세상과 물리적으로 단절하라는 말이 아니라, 바벨론적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서 떠나라는 부르심입니다. 19장 — 어린양의 혼인 잔치와 승리의 왕
19장은 하늘의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단지 파괴의 사건이 아니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준비하는 정결의 과정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데, 이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상징합니다. 이어 요한은 백마를 타신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며, 말씀으로 심판하고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세상의 군대는 그 앞에서 아무 힘도 쓰지 못합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붙잡혀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는 악의 권세가 단번에, 되돌릴 수 없게 완전히 제거됨을 의미합니다. 20장 — 천년왕국과 최후 심판 20장은 사탄의 최후를 보여 줍니다. 사탄은 잠시 결박되었다가, 마지막 시험 후 완전히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는 악이 제한된 시간 동안만 허락되었으며, 결국 하나님의 주권 아래 철저히 패배한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천년왕국에 대한 해석에는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본문의 핵심은 기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실제이며 확실하다는 사실입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하며, 이는 박해받던 교회에 주어진 가장 강력한 위로입니다. 20장의 마지막에는 백보좌 심판이 등장합니다. 모든 사람이 생명책과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죽음과 음부마저 불못에 던져지며,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히 마무리됩니다. 요한계시록 17~20장 말씀은 성도에게 묻습니다. “나는 바벨론을 떠나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준비하며 살고 있는가?”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 1)큰 음녀 2)백마탄 그리스도 3) 무저갱에 갇힌 사탄, 천년왕국 4)불옷에 던져진 사탄 5)백보좌 심판과 생명책
새번역 요한계시록 17장 1. 대접 일곱 개를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에게 "이리로 오너라. 큰 바다 물 위에 앉은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 2.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음행을 하였고,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휩싸서, 빈 들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한 여자가 빨간 짐승을 타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였고, 머리 일곱과 뿔 열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4. 이 여자는 자주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는 금잔을 들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습니다. 5. 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 바빌론 '이라는 비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나는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 의 증인들의 피에 취하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크게 놀라니, 7. 그 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왜 놀라느냐? 나는 이 여자의 비밀과, 이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과 뿔 열이 달린 그 짐승의 비밀을, 너에게 말하여 주겠다. 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으며, 장차 아비소스 에서 올라와서, 나중에는 멸망하여 버릴 자다. 그리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창세 때로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은, 그 짐승이 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9. 여기에 지혜를 가진 마음이 필요하다. 머리 일곱은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산이요, 또한 일곱 왕이다. 10. 그 가운데서 다섯은 이미 망하고, 하나는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이 나타날지라도, 잠깐밖에 머물지 못할 것이다.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여덟 번째인데, 그것은 그 일곱 가운데 속한 것으로서, 마침내 멸망하여 버릴 자다. 12.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였지만, 그 짐승과 함께 한동안 왕권을 차지할 것이다. 13. 그들은 한 마음이 되어서, 그들의 능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줄 것이다. 14. 그들이 어린 양에게 싸움을 걸 터인데,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길 것이다. 그것은, 어린 양이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기 때문이며,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15.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16. 그리고 네가 본 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창녀를 미워해서 비참하게 만들고, 벌거벗은 꼴로 만들 것이다. 그들은 그 창녀의 살을 삼키고, 그 여자를 불에 태울 것이다. 17.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실 때까지, 당신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셔서, 그들이 한 마음이 되어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18.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진 큰 도시를 가리킨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18장 1.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 이 무너졌다. 바빌론 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3. 이는, 모든 민족이 그 도시의 음행에서 빚어진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세상의 왕들이 그 도시와 더불어 음행하고, 세상의 상인들이 그 도시의 사치 바람에 치부하였기 때문이다." 4. 나는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도시에서 떠나거라. 너희는 그 도시의 죄에 가담하지 말고, 그 도시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5. 그 도시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은 그 도시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신다. 6. 너희는 그 도시가 준 만큼 그 도시에 돌려주고, 그 도시의 행실대로 갑절로 갚아 주어라. 너희는 그 도시가 섞은 잔에 갑절로 섞어 주어라. 7. 그 도시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으니, 그만큼 그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도시는 마음 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절대로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8. 그러므로 그 도시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도시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도시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9. 그 도시와 더불어 음행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 세상의 왕들은, 그 도시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그 도시를 두고 울며, 가슴을 칠 것입니다. 10. 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큰 도시야! 이 강한 도시 바빌론 아! 너에게 심판이 한 순간에 닥쳤구나" 하고 말할 것입니다. 11. 그리고 세상의 상인들도 그 도시를 두고 울며, 슬퍼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상품을 살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12. 그 상품이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모시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나무와 각종 상아 기구와, 값진 나무나 구리나 쇠나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몰약과 유향이요,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과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와 사람의 목숨입니다. 14. 네가 마음 속으로 탐하던 실과가 네게서 사라지고, 온갖 화려하고 찬란한 것들이 네게서 없어졌으니, 다시는 아무도 그런 것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15. 그 도시 때문에 부자가 된, 이런 상품을 파는 상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울며 슬퍼하면서, 16. 말하기를,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고운 모시 옷과 자주색 옷과 빨간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큰 도시야, 17. 그렇게도 많던 재물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할 것입니다. 또 모든 선장과 선객과 선원과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멀리 서서, 18. 그 도시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저렇게 큰 도시가 또 어디 있겠는가!" 하고 외칠 것입니다. 19. 그리고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 울면서,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큰 도시야! 바다에 배를 가진 사람은 모두 그 도시의 값진 상품으로 부자가 되었건만, 그것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이여,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위하여 그 도시를 심판하셨습니다. 21. 또 힘센 천사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고서 말하였습니다. "그 큰 도시 바빌론 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22. 거문고를 타는 사람들과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과 피리를 부는 사람들과 나팔을 부는 사람들의 노랫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요, 어떠한 세공장이도 네 안에서 하나도 보이지 않을 것이요, 맷돌 소리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23. 등불 빛도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않을 것이요,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네 상인들이 땅의 세도가로 행세하고 모든 민족이 네 마술에 속아넘어갔기 때문이고, 24. 예언자들의 피와 성도들의 피와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이 도시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19장 1. 이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내는 우렁찬 음성과 같은 소리가 이렇게 울려왔습니다. " 할렐루야 , 구원과 영광과 권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음행으로 세상을 망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자기 종들이 흘린 피의 원한을 그 여자에게 갚으셨다." 3. 그들이 다시금 " 할렐루야 , 그 여자에게서 나는 연기가 영원히 올라가는구나" 하고 외치니, 4.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 아멘 , 할렐루야 " 하고 말하였습니다. 5. 그 때에 그 보좌로부터 음성이 울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작은 자들과 큰 자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6. 또 나는 큰 무리의 음성과 같기도 하고, 큰 물소리와 같기도 하고, 우렁찬 천둥소리와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 할렐루야 ,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 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8.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9. 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그리고 또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 10. 그 때에 내가 그에게 경배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말아라, 나도 예수 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네 동료들 가운데 하나요, 너와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 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 11.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2. 그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13.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15.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그는 친히 쇠지팡이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16.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군주들의 군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17. 나는 또 해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기를,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라.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힘센 자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모든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의 살을 먹어라" 하였습니다. 19. 또 나는 짐승과 세상의 왕들과 그 군대들이, 흰 말을 타신 분과 그의 군대에 대항해서 싸우려고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 그러나 그 짐승은 붙잡혔고, 또 그 앞에서 기이한 일들을 행하던 그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을 이런 기이한 일로 미혹시킨 자입니다. 그 둘은 산 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바다로 던져졌습니다. 21. 그리고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에 맞아 죽었고, 모든 새가 그들의 살점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20장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 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 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 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 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 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 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 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 은 옥에서 풀려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 과 마곡 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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