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고등부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치며... | 운영자 | 2021-11-23 | |||
|
|||||
생명의 삶 수료 소감문 - 김주영 -
이번에 생명의 삶 공부를 7주 동안 진행하였는데 처음에는 뭐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삶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삶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고 예수님과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삶공부를 하는 거라 잘 집중이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 준비하시고 열정적으로 우리와 함께 나누려고 준비하시는 목사님을 보고 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어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듣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들었더니 귀가 열리고 내가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옆 친구들과 처음 나눔의 시간을 할때는 어색해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깊은 나눔의 시간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말씀정리 대신 한 장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곳에서 저에게 다가오는 말씀을 적고 묵상할 때 그 말씀이 더 저에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17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교회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었던 모든 것이 저의 착각이었음을 이번 삶공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이번 삶공부가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삶 공부를 마치면서 수고하신 목사님과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생명의 삶 수료 소감문
- 김규민 - 처음에는 하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하다보니 평소에 조금 성경을 알았지만 잘 모르고 있던 성경 내용을 깊게 알 수 있었고 은혜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또 교육 과정에서 회개와 용서 내용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기에 더 많을걸 배운 것 같습니다. 생명의 삶공부는 하면서 좀 지루하고 졸린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목사님이 재미있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내용들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 아니어서 잘 듣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가 끝나고 간식을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삶 공부를 수료하면서 삶 공부에서 배운 은혜들을 잘 품고 잘 전달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의 삶 수료 소감문
- 이성하 - 생명의 삶을 하기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았고, 안 좋게 생각한 것도 있었는데 생명의 삶공부를 통해서 내가 안좋게 생각했던게 다 오해였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 좋았습니다. 이제는 예배드릴 때나 기도할 때 더 진심으로 예배드리고 더 간절하게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갈 때 마다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빠지긴 했지만 나머지 간 시간들은 후회하지 않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다시 오해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 찬양하고 경배하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릴 챙겨주시는 중고등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목사님이 항상 우리들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생명의 삶 수료 소감문
- 이시형 - 생명의 삶에서 짧지만 교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았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삶 공부마다 시간을 만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서 분위기를 올려주시려는 노력에 감사했습니다. 비록 졸린 시간과 가고 싶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걸 참고 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으로 첫 부분을 시작하는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을 하며 생명의 삶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비록 삶 공부 시간이 길진 않았는데도 많은 것을 배운거 같습니다. 삶 공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삶 공부 시간이 뜻 깊었습니다. 생명의 삶 수료 소감문
- 노성경 - 비록 처음에는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것이었지만 신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서 이 시간이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전 했던 게임들도 다 재미있었고 간식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생명의 삶 공부 덕분에 회개하는 법, 하나님을 섬기는 법 등 다양한 삶 공부를 통해 알게된 점이 새롭고 뜻 깊었던거 같아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은 활동을 하진 못했어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삶 공부를 준비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