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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세미나 간증(피지목장 김수양목원) | 운영자 | 2025-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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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 샬롬!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성숙목자님이 섬기시는 피지목장의 목원인 김수양집사입니다. 안산 만나교회에서 있었던 제904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여하여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법성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되어 시작하던 2018년 6월에 교회에 등록하여 7월부터 목장모임을 하게 된 복받은 성도입니다. 가정교회라는 말도 목장모임도 구역모임이나 셀모임처럼 명칭인가 보다하고, 성도는 성도들과의 영적인 교제와 나눔이 없이는 신앙생활이 아니기에 목장모임에 참석을 해왔습니다. 지난 7년동안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삶공부를 통해 가정교회 3축과 4기둥에 관하여 배우고, 목장모임을 직접 참여하고 우리교회 목자.목녀,목부님들의 섬김을 직접 보와 왔습니다. 2021년도에는 평신도 세미나를 참여도 하였습니다. 그 때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어야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여도 교회에 모여 마스크를 쓴 채 강의를 듣고 수료를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올해 피택권사로 교회의 부름을 받고 직분자의 삶공부를 하면서 평신도세미나를 의무적으로 참여를 하여야 한다고 했을 때, 연로하신 어머님을 두고 2박3일의 시간을 낼 수 없기에 온라인수료증으로 대신해야겠다 하고 접수조차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서 돌아보니 이 모든 과정들 속에 세심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피지목장에는 저외에 2명의 피택권사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안산만나교회로 세미나접수를 하였다고 저에게도 접수를 해보라고 권유하시고, 독일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2박3일동안 어머니를 돌보아준다고 하여 등록을 하였습니다. 안산만나교회는 6년전부터 평신도세미나를 개최한 가정교회로 11년차 교회입니다. 3개월 전부터 전체진행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고, 등록이 확정되면 전교회가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3주 동안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참석하려고 했는데, 여승찬집사님께서 같은 요일에 용인수지제일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시면서 안산을 들러 가시겠다고 하여 자가용으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오가게 되었습니다. 오고가는 먼길을 운정해주신 여승찬 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출발당일! 새벽6시 교회에서 만나 출발하기 전에, 새벽기도를 마치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기도와 배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안개가 자욱하게 가는 고속도로에 내내 앞길을 헤아릴 수 없는 우리의 인생길을 보여주는 것처럼 동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안개는 걷히고 해가 비추는 아침을 맞이하며 안산 만나교회에 처음으로 도착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장년들이 아닌 많은 청년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환영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짐을 놓고 교회 뒷동산에 위치한 매화공원에 가서 둘레길을 걸으며 이른 가을을 맛보았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 준비해주신 정갈한 점심을 먹고 세미나를 시작하며 첫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하게 된 경위와 목장에서 섬기는 역할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기대하는 바를 말하는데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저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참여하신 19명의 천사님들 속에 포함되어 천사님으로 불리며 섬김을 받는 2박3일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세미나시간은 목자목녀들의 간증이 있은 후, 강의가 진행되는 순서로 첫날은 2번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5번의 강의가 있었고, 목장탐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강의가 마치는 시간마다 휴게실에는 맛있는 간식들이 배가 불러도 먹지 않을 수 없도록 준비되어져 있어 눈도 입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세미나를 시작하시면서 강사이신 김영길 목사님은 가정교회는 프로그램이 아닌, 몸의 세포인 DNA의 변화되는 것이라고, 강의를 듣는 중에 은혜를 받으시면 감사하시고, 불편한 마음이 있을 때는 회개하시고,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에는 순종하면 된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영혼구원하여 제자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믿음의 DNA로 받아들여야 가정교회의 3축(목장, 연합예배, 삶공부)과 4기둥(교회의 존재목적, 제자훈련방식, 사역분담, 섬기는 리더쉽)을 실천하는 가정교회가 되어간다고 강의하셨습니다. 19명의 천사들 중에는 일반대형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고자 하는 목사님의 권유로 참여하신 장로님 부부들이 계셨는데,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공동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하신 가족공동체임을 목장교회에서 경험하고, 목장교회들이 연합하여 몸된 교회를 섬기고 삶공부를 통해 배워나가는 3축이 담임 목사님의 섬김의 리더십으로 이뤄져 가는 것이기에 일반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할 때 서두르지 말아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안산만나교회 목사님께서도 가정교회 전환을 앞두고 3년을 먼저 자신의 삶으로 본을 보이며 전환한 경험이 있으셨기에, 먼저 부름받은 자는 제자가 되어 울타리 밖에 읽어버린 양, VIP를 찾는 목자이신 예수를 따르는 삶을 살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제자 훈련 방식을 따라 이웃을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며 열손가락 전도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른손의 다섯손가락은 나와 소통은 되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 왼손의 다섯손가락은 나와 소통도 되지 않지만 예수님을 만나야 할 분들로 기도부터 시작하라고, 성령님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마음의 부담이 주어질 때 순종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제가 보고 온 것은 가정교회를 통해 목회자로서 행복한 목회생활을 하신다는 목사님의 간증과 저를 홈스테이로 섬겨주신 목자님과 간증을 하셨던 목자님들이 모든 목원들이 목자가 되어 주님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 말로만 들었다면 그 진위를 의심할 수 있었겠지만 직접 목도하였기에 그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가 답이기에 쉬지 말고 기도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하며 기도하고, 물질을 들이고, 가정을 주님께 맡기고 단번의 순교만이 아닌 일상의 순교로 사는 5가지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은 저에게 묵직한 부담으로 지금도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7년간 목자로서 섬겨주신 문성숙목자님께 목원으로서 받은 사랑의 흔적들로 마음이 불편했던 것들을 회개하였습니다.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은혜로운 평신도세미나를 아직 참여하지 못한 여러분들로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시길 진심으로 권유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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