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은혜♥간증♥나눔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일터의삶 수료소감
운영자 2025.7.18 조회 7

크리스천의 직업은 세상일과 하나님의 일을 이원론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은사를 통해 사명을 완수해 가는 것이다. 다니엘은 지혜와 학식이 뛰어났지만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다. 일터의 삶을 수강하면서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을 가지고 살 때 일과 재물, 대인관계, 회식문화, 직업윤리 등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반적으로 다루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일터의 삶에 대한 암송구절을 통해 나의 생각과 행동의 지침이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직업을 가진 초년의 때에 알았으면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라도 직업관에 대해 정립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일터의 삶을 인도하신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수강한 권사님 집사님들과 일터에서의 고민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드림 볼리비아목장 박희남집사-

 

크리스찬으로서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나의 가치관에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있으나 그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음을 항상 느낍니다. 일터의 삶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떠한 생각과 행동으로 직장동료들에게 대해야하며, 지혜롭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경험들을 나누며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처했을때 그저 흘러가는데로 따라가지 않고 소신있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티내며 살아가야 함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삶공부를 이끌어 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목장 김은아권사 -

 

3:23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 첫주 암송구절입니다. 매주 제시된 암송구절통해 암기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적재적소에서 기억하고 힘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누군가 따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리더라고 했으니 나를 따르는 자녀들과 직장의 회원들이 생각이 납니다. 카리스마가 강한 리더는 아닐지라도 신실성, 융통성, 긍정적사고방식, 자기훈련으로 나아가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공부는 지식으로만 그치는 시간이 아닌 실제적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받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일터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그분 곁에 딱 붙어 영향력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영향력있는 가르침을 주신 문영순 사모님과 함께 삶을 나눠주신 삶공부 멤버들께 함께해서 행복했음을 전합니다. 매 순간 제게 진심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 화빈목장 이선영집사 -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