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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일차 - 민수기 7-8장, 9장15~23절 | 운영자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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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민 7-8장, 9장15-23절) *주제 : 성막완성 *Reading Guide 하나님은 창12장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에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유형적 국가로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읽고, 하나님이 국민을 만드시고, 하나님 나라의 국민으로서 다스리고 통치할 법을 만드십니다. 소위 신정,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 국가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이제 하나님나라의 영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이와 같은 큰 틀을 기억하시면서 그날 그날 본문을 읽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어제
읽었던 나실인의 규례 다음에 나오는 이제 7장과 8장을 읽을
거고요. 그 다음에 9장은 제일 처음에 1절부터 14절까지가 두 번째 유월절을 민수기를 시작할 때 읽었기
때문에 지나가고, 9장 15절부터 끝까지가 범위입니다.
7장은 성막을 완공하고 나서 마치 감사 헌금을 드리는 장면인데요. 성막이 세워진 것이 출애굽기 뒷부분에 나오는데, 그것과 이어져서, 출애굽기 끝과 민수기 앞이 이어지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7장 앞부분부터 하나님께 올려드린 성막 완공 감사 헌물들을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12째 날까지 하루에 한 지파씩 순서를 따라 하나님께 어떤 예물을 봉헌 재물을 드렸는가라고 하는 내용을 읽으시면 됩니다. "아, 이런 것도 있었구나. 이게 사실이기 때문에 똑같은 재물들의 명단들을 기록하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관점으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헌물을 드린 내용을 7장에서 읽은 다음에 8장도 똑같습니다. 그 다음에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드려져야 할지,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섬기기 위해서 받쳐지는 내용들 하나하나 읽으시면 8장이 끝납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9장 15절에서 마지막 23절까지 성막이 완성되고 난 이후에 어떻게 하나님이 이끌어 가셨는지 설명해 주는 부분을 읽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성막이 완성되고 이제 약속의 땅을 향해 이동해야 하는 그 즈음의 스토리들이다 생각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길을 안내합니다. 구름이 성막에 머무르는 날이면 이스라엘은 몇날 몇 달이 되었든지 행진을 멈추었고, 구름이 떠올라 이동하면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그와 같이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해 나가십니다. 민9:20절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성막 봉헌 (민수기 7장) 핵심: 열두 지파 지도자들이 똑같은 예물을 드림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각각 은쟁반 하나와 은 대접 하나와 금 숟가락 하나라 다 무게를 달았더라” (민 7:84)
레위인의 정결 (민수기 8:5~26) ★핵심: 레위인들이 정결 의식과 속죄 제사로 하나님께 드려짐 “너는 레위인을 이같이 내게 구별하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면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 8:14)
표준새번역 민수기 7장 1.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나서,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2. 이스라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지파의 지도자들로서 직접 나서서 인구조사를 한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이 주 앞에 제물을 가져 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황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지도자 두 사람에 한 대씩이고, 황소는 각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제물을 성막 앞으로 가져 왔을 때에, 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 제물을 받아서 레위 사람에게 주고,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따라 회막 일에 쓰도록 하여라." 6. ○그리하여 모세는 수레와 황소를 받아다가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7. 게르손 자손에게는 수레 두 대와 황소 네 마리를 주어서, 그들이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8.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네 대와 황소 여덟 마리를 주고, 아론 제사장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를 받으면서,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9. 그러나 모세가 고핫 자손에게는, 그들이 맡은 거룩한 임무가 어깨로 메고 다니는 일이었으므로, 수레도 황소도 주지 않았다. 10.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바쳤다. 1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제단 봉헌 제물을 가지고 오게 하여라." 12. ○첫째 날 제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1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1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1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1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1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바친 제물이다.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도자,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제물을 바쳤다. 1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2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제물이다.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제물을 바쳤다. 25.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26.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7.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8.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9.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제물이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제물을 바쳤다. 31.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이 가득 담겨 있었다. 3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3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3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바친 제물이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제물을 바쳤다. 37.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38.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9.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40.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41.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제물이다.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제물을 바쳤다. 4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4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4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4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4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바친 제물이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제물을 바쳤다. 4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5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5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5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5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제물이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제물을 바쳤다. 55.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56.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57.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58.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59. 그리고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바친 제물이다.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제물을 바쳤다. 61.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6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6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6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6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제물이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제물을 바쳤다. 67.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68.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69.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70.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71.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바친 제물이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제물을 바쳤다. 7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7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7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7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7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친 제물이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제물을 바쳤다. 7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8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8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8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8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제물이다. 84.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하던 날,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은 모두 은쟁반이 열둘, 은대접이 열둘, 금잔이 열둘이다. 85. 은쟁반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겔이고, 은대접 하나의 무게가 칠십 세겔이므로, 그릇의 은은 성전 세겔로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둘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의 세겔로 십 세겔씩 나가는 것이므로, 금잔은 모두 백이십 세겔이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은,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열두 마리이다. 이 밖에도 곡식제물이 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친 것이다. 88. 화목제물로 바친 짐승은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예순 마리이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한 다음에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이다. 89. ○모세는, 주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그 때마다 모세는, 증거궤와 속죄판 위에서, 곧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주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표준새번역 민수기 8장 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에게, 등잔을 밝힐 때에는,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으라고 일러라." 3. 아론은 그대로 하여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등잔이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았다. 4. ○등잔대는 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다. 줄기뿐만 아니라 꽃잎 모양 받침도, 모두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보여 주신 견본대로 등잔대를 만들었다. 5.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6.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라. 7. 그들을 정결하게 할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에, 온몸의 털을 삭도로 다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면, 그들은 정결하게 된다. 8. 그들더러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가져 오게 하고, 곡식제물로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가져 오게 하여라. 너는 다른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삼아라. 9.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회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아라. 10. 네가 레위 사람을 주 앞에 세우면,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사람에게 그들의 손을 얹을 것이다. 11. 그러면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 사람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야, 레위 사람이 주를 섬기는 일을 맡아 할 수 있다. 12. 너는, 레위 사람이 수송아지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주께 바쳐서, 레위 사람의 죄를 속하도록 하여라. 13. 너는 또 레위 사람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우고, 주께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쳐라. 14. ○이렇게 하여,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따로 갈라 세워야 한다. 그러면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 된다. 15. 네가 이렇게 레위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친 다음에야, 그들은 맡은 일을 하러 회막에 나아갈 수 있다. 16.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은 온전히 나에게 바쳐진 사람이다. 모태를 처음 열고 나온 모든 맏이 대신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그들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17.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는 나의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모든 맏이를 쳐서 죽이던 날, 내가 그들을 나의 몫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18.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 대신에, 레위 사람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19. 내게 바쳐진 그 레위 사람을, 이제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구별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회막에서 맡은 일을 하게 하려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하여 주어,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접근할 때에라도 재앙을 받지 않게 하려고,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레위 사람을 주었다." 20.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은, 주께서 모세를 시켜 레위 사람에게 해주라고 지시하신 대로, 레위 사람에게 다 해주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그대로 해주었다. 21. 레위 사람은 죄를 벗어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었다. 아론은 그들을 주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쳤고, 그들의 죄를 속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22. 그렇게 하고 나서, 비로소 레위 사람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보는 데에 나서서, 그들이 맡은 회막 일을 할 수 있었다. 주께서 모세를 시켜, 레위 사람에게 해주라고 지시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다 해주었다. 23.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4. "레위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법이 적용된다. 스물다섯 살이 되는 남자는, 회막에 들어와서 맡은 일을 하기 시작한다. 25. 쉰 살부터는 회막 일을 하지 않는다. 26. 다만 그들은, 동료들이 회막에서 맡은 직무를 수행할 때에 그들을 도울 수는 있어도, 그들이 직접 그 일을 맡아서 하지는 못한다. 너는, 레위 사람이 이와 같이 직무를 수행하게 하여라."
표준새번역 민수기 9장15절~23절 15.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성막, 곧 증거궤가 보관된 성막을 덮었다. 저녁에는 성막 위의 구름이 불처럼 보였으며, 아침까지 그렇게 계속되었다. 16. 그것은 늘 그러하였다. 구름이 성막을 덮고 있었으며, 밤에는 그 구름이 불처럼 보였다. 17.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갈 때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것을 보고 난 다음에 길을 떠났고,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이스라엘 자손은 바로 그 자리에 진을 쳤다. 18. 이스라엘 자손은 이렇게 주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고, 또한 주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다.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날 동안에는, 진에 머물렀다. 19.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동안 오래 머물면, 이스라엘 자손은 주의 명을 지켜 길을 떠나지 않았다. 20.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만 머무를 때도 있었다. 그 때에는 그 때대로 주의 지시에 따라서 진을 치고, 또 주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나곤 하였다. 21.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면, 그들은 길을 떠났다. 낮이든지 밤이든지 구름만 걷혀 올라가면, 그들은 길을 떠났다. 22. 때로는 이틀이나 한 달이나 또는 몇 달씩 계속하여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 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만 길을 떠났다. 23. 이렇게 그들은 주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고, 주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다. 그들은, 주께서 모세를 시켜 분부하신 대로, 주의 명령을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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