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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 민수기 13-14장 운영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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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민 13-14장)

*주제: 정탐꾼 사건과 하나님의 벌

*Reading Guide

민수기는 크게 세 지점을 중심으로 사건이 이루어집니다. 첫번째는 시내산입니다. 민수기 1장에서 10장까지 시내산에 머물며 두번째 유월절을 지키고, 인구조사하고, 이동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지점은 오늘 우리가 살펴볼 바란광야 가데스 바네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지점은 모압평지입니다. (*아래 민수기 여정 지도와 사진자료를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두번째 지점인 가데스 바네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민수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보시겠습니다. 어제 읽으셨던 11-12장은 시내산에서 출발하여 바란광야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하기까지 과정이고, 오늘은 가데스바네아에 도착을 해서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진입을 턱밑에 두고 정탐꾼을 보내어 40일간 가나안 땅을 점탐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13장에서 모세는 12지파의 지도자 중 한 명씩을 선발해 가나안 땅을 탐지하도록 보냅니다. 정탐꾼들은 40일동안 땅의 비옥함, 주민의 강약, 도시의 방어 상태 등을 확인하고 돌아옵니다. 돌아온 정탐꾼들은 에스골골짜기의 포도·무화과·석류 등 메고와서 풍요로운 땅임을 보고하지만 그 땅 주민은 강하고 도시는 요새화되었으며 거인(아낙 자손)이 있다고 전하며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게 됩니다.

그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일어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정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다른 10명은 정복 불가능 이라며 백성을 선동하게 됩니다.

 

14장에서 백성은 정탐꾼의 부정적 보고에 크게 낙심하여 다른 지도자를 세워 차라리 애굽로 돌아가자며 모세와 아론을 돌로 치려 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자신을 멸시하는 백성들을 전염병으로 멸하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언약으로 출발해서 여기까지 온 이 백성들을 심판하려 하십니다

대신 모세를 통해 다시 국민 만들기부터 다시 시작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판을 새로 짜시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2장에서도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그때도 진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트린 사건이라고 한다면, 이 사건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존재의의와 사명을 자각하지 못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큰 민족을 이루어 모든 민족의 복이 되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400년동안 노예상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면서 제사장나라를 만들겠다고 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목적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백성들의 총론이 뭐냐면? 우리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무서워서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제사장나라고 뭐고 필요 없고 단지 잘 먹고 살수 있는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탐꾼 사건의 의의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한 숨 소리가 들리십니까? 어이가 없으신 상황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차선책으로 결정하십니다. 40일을 40년으로 쳐서 여기 광야에서 그냥 살다 죽어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해주겠다. 민수기에서 백성들을 계수할 때 20세이상 광야 1세대들이 다죽을때까지 가데스 바네아에서 기다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광야 40년의 비밀입니다. 광야 40면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녀서 40년이 아니라 38년동안 가데스 바네아(오아시스)에서 머물며 광야 1세대가 죽기까지 기다린 시간인 것입니다.

 

민수기는 교회론입니다. 구약의 광야교회 성도들이 존재의의와 사명을 망각 했을때 하나님은 그들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먹다 죽는 인생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부름받은 교회 공동체가 이걸 잊지 않아야 합니다. 먹다죽는 인생이 아니라, 사명감당하다 죽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진자료1 : 바란광야 

사진자료2: 40일동안 정탐한 지역들

사진자료3 : 에스골 골짜기의 열매

사진자료 4 :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의 보고

 


 


 

 

표준새번역 민수기 13장

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사람들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여라. 각 조상의 지파 가운데서 지도자를 한 사람씩 보내어라."

3. ○모세는 주의 분부대로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의 우두머리들이었다.

4.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다.

16. 모세가 땅을 탐지하라고 보낸 사람들의 이름이 이와 같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고 불렀다.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너희는 저기 네겝 지방에도 올라가 보고, 산간지방에도 올라가 보아라.

18. 그 땅이 어떠한지 탐지하여라. 그 땅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적은지 많은지를 살펴보아라.

19. 그리고 그들이 사는 그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마을들은 장막촌인지 요새화된 성읍인지,

20. 토지는 어떠한지, 기름진지 메마른지, 거기에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아라. 담대하게 행동하여라. 그리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 오너라." 때는 바야흐로 포도가 처음 익을 무렵이었다.

21. ○그들은 올라가서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탐지하였다.

22. 그들은 또 네겝 지방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낙 자손인 아히만 부족과 세새 부족과 달매 부족이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일곱 해 먼저 세운 곳이다.

23.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에서 포도 한 송이가 달린 가지를 꺾어서,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었다. 석류와 무화과도 땄다.

2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에서 포도송이를 땄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곳을 가리켜 에스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25. ○그들은 그 땅을 탐지하러 갔다가 사십 일 만에 돌아왔다.

26. 그들은 곧바로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로 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 보고하면서, 그 땅에서 가져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우리더러 가라고 하신 그 땅에, 우리가 갔었습니다. 그 곳은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곳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땅에서 난 과일입니다.

28. 그렇지만 그 땅에 살고 있는 백성은 강하고, 성읍들은 견고한 요새처럼 되어 있고, 매우 큽니다. 또한 거기에서 우리는 아낙 자손도 보았습니다.

29. 아말렉 사람은 네겝 지방에 살고 있고, 헷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은 산악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은 바닷가와 요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격려하였다. "올라갑시다. 올라가서 그 땅을 점령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그 땅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우리는 도저히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지 못합니다. 그 백성은 우리보다 더 강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면서 그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 또한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다.

33.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표준새번역 민수기 14장

1.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우리가 이 광야에서라도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3. 그런데 주님은 왜 우리를 이 땅으로 끌고 와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 왜 우리의 아내들과 자식들을 사로잡히게 하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4. 그들은 또 서로 말하였다. "우두머리를 세우자.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자."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슬픔에 겨워 자신들의 옷을 찢으며,

7.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매우 좋은 땅입니다.

8.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9. 다만 여러분은 주를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의 방어력은 사라졌습니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10. 그러나 온 회중은 그들을 돌로 쳐죽이려고 하였다. 그 때에 주의 영광이 회막에서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나타났다.

1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이 백성이 나를 멸시할 것이라더냐?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보인 온갖 표적들이 있는데,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겠다더냐?

12. 내가 전염병으로 이들을 쳐서 없애고, 너를 이들보다 더 크고 힘센 나라가 되게 하겠다."

13.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이집트 사람이 들으면 어떻게 합니까? 주께서는 이미 주의 능력으로 이 백성을 이집트 사람 가운데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14. 이집트 사람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주 하나님이 이 백성 가운데 계시다는 것과, 주 하나님이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보이셨다는 것과,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머물고, 주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가운데 계시고, 밤에는 불기둥 가운데 계셔서, 그들 맨 앞에서 걸어가신다는 것을 이미 들었습니다.

15. 그런데 이제 주께서 이 백성을 한 사람을 처리하듯 단번에 죽이시면, 주께서 하신 일을 들은 나라들은

16. '그들의 주가 자기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광야에서 죽였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17. 그러니 이제 주께서는,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권능을 나타내 보이시기 바랍니다.

18. '나 주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사랑이 넘치어서 죄와 허물을 용서한다.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나는,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자손 삼사 대까지 벌을 내린다' 하고 말씀하셨으니,

19. 이집트를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주께서 이 백성을 용서하신 것처럼, 이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말대로 용서하겠다.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리고 나 주의 영광이 온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한,

22. 나의 영광을 보고도, 내가 이집트와 광야에서 보여 준 이적을 보고도, 열 번이나 거듭 나를 시험하고 내 말에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그 땅을 못 볼 것이다. 나를 멸시한 사람은, 어느 누구도 그 땅을 못 볼 것이다.

24. 그러나 나의 종 갈렙은 그 마음이 남과 다르고, 또 전적으로 나를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다녀 온 그 땅으로 그를 데리고 가겠고, 그의 자손은 그 땅을 유산으로 받을 것이다.

25.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이 골짜기에 살고 있으니, 내일 너는 돌이켜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서 광야 쪽으로 나아가거라."

26.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이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 나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을 내가 들었다.

28.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가 나의 귀에 들리도록 말한 그대로,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하겠다.

29. 너희 가운데 스무 살이 넘은 사람으로, 인구조사를 받은 모든 사람들, 곧 나를 원망한 사람들은,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뒹굴게 될 것이다.

30. 나는 너희에게 땅을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다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이 들어갈 것이다.

31. 너희가,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걱정한 너희의 어린 것들은, 내가 이끌고 너희가 거절한 그 땅으로 들어가겠다. 그 땅이 그들의 고향이 될 것이다.

32. 그러나 너희는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뒹굴 것이다.

33. 너희 자식들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너희의 시체가 썩어 없어질 때까지, 너희가 저지른 죄를 대신 짊어질 것이다.

34. 너희가 그 땅을 사십 일 동안 탐지하였으니, 그 날 수대로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너희는 사십 년 동안 너희의 죄의 짐을 져야 한다. 그제서야 너희는 내가 너희를 싫어하면 너희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35. 나 주가 말한다. 한데 어울려 나를 거역한,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말한 대로 반드시 하고야 말겠다. 그들은 이 광야에서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그들은 여기서 죽는다!"

36. ○모세가 그 땅을 탐지하라고 보냈던 사람들은 돌아와서,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면서, 온 회중을 선동하여, 모세를 원망하게 하였다.

37.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주 앞에서 재앙을 받아 죽었다.

38.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서, 다만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이 살아 남았다.

39. ○모세가, 주께서 하신 말씀을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니, 백성들은 매우 슬퍼하였다.

40. 다음날, 그들은 일찍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면서 외쳤다. "주께서 말씀하신 그 곳으로 올라가자. 우리가 잘못했다."

41. 그러나 모세는 말렸다. "어쩌자고 주께서 하신 말씀을 거역하려는 거냐? 이 일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42. 올라가지 말아라. 주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너희는 적에게 패한다.

43.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이 거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칼을 맞고 쓰러진다. 너희가 주를 등지고 돌아섰으니, 주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

44. ○그들은 더 생각하지도 않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그러나 주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 안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45. 그 때에 바로 그 산간지방에 살던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이 내려와서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그들을 추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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