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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일차 - 여호수아 14장-17장 | 운영자 | 2025-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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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차(수 14-17장) *주제 : 가나안땅의 분배 *Reading Guide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을 정복한 이스라엘을 위해 지파별로 가나안 땅을 분배하여 경계를 정해주십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들을 모아서 지파별로 제비 뽑아 땅을 분배합니다. 유다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이 땅을 분배받게 됩니다. 또다른 므낫세 반지파는 이미 요단동편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리고 땅을 더 요구한 요셉 자손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여러 지명들이 등장합니다. 한번쯤 들어보았을 지명도 있겠지만 대부분 처음듣는 낯선 지명들입니다. 통독하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와 함께 보아야 합니다. 분배받은 땅의 지도를 대략 보면서 “아 이땅을 분배 받았다는 거구나”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중에서 특히 우리는 유다지파의 갈렙의 신앙을 보아야 합니다. ‘산지 거인,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외쳣던 유다 지파의 갈렙이 이번에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에 대한 확신으로 아낙 자손을 물리쳐 헤브론 땅을 차지합니다. 수14:12절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85세의 갈렙이 45년전, 가데스바네아의 열두 정탐꾼 사건을 회상합니다. 백성들이 정복을 포기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할 때 그는 옷을 찢어가며 그 땅을 정복하자고 합니다. 그런 갈렙에게 하나님은 땅을 약속합니다. 민14:24절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갈렙은 이 약속을 상기하며 지금 그 땅을 요청합니다. 모세는 죽었고 상황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갈렙 그도 늙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그 약속을 45년간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세우셨고, 갈렙은 그 여호수아와 평생 동역합니다. 영원한 2인자로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충성합니다. 약속을 붙든 이에게서 성숙한 헌신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갈렙처럼 45년동안 온전히 주를 따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오늘도 기쁨으로 주를 따르는 저와 여러분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번역 여호수아 14장 1.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유산을,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우두머리들이 다음과 같이 분배하였다. 2.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아홉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3. 모세가 이미 요단 강 동쪽에서, 두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주었으나, 레위 지파에게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4. 요셉 지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갈리었다.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여러 성읍과, 그들의 가축과 가축을 기를 목장 외에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5.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 땅을 나누었다. 6.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다가왔을 때에,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주님께서 나와 당신에 대하여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알고 계십니다. 7. 내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주님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돌아와서, 내가 확신하는 바를 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을 낙심시켰지만,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습니다. 9. 그래서 모세는 그 날 '네가 주 나의 하나님께 충성하였으므로, 너의 발로 밟은 땅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습니다. 10.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말씀하신 때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며 마흔다섯 해를 지내는 동안,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여든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1.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12. 이제 주님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간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 14. 그래서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른다. 그것은 그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기 때문이다.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아르바였는데,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깃들었다.
새번역 여호수아 15장 1. 유다 자손 지파에게 가문을 따라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준 땅은 다음과 같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땅은 남쪽으로는 에돔의 경계선과 만나는 지역 곧 남쪽 맨 끝에 있는 신 광야에까지 이른다. 2. 남쪽의 가로 경계선은 사해의 남쪽 끝 곧 남쪽으로 난 하구에서부터 3.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바네아 남쪽으로 내려가서 헤스론을 지나 앗달로 올라가 갈가로 뻗어가다가, 4. 거기에서 아스몬에 이르고,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을 따라가다가 지중해에 이르러서 그 경계가 끝난다. 이것이 유다의 남쪽 경계선이다. 5. 동쪽 경계선은 요단 강 하구, 사해 북단부터 남단까지이다. 북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 끝나는 곳, 요단 강의 하구와 사해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시작하여 6. 벳호글라로 뻗고, 벳아라바의 북쪽을 지나,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이 있는 곳에 이른다. 7. 그리고 그 경계선은 다시 아골 골짜기에서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 강의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쪽의 길갈에 이르고, 거기에서 다시 엔세메스 물을 지나서 엔 로겔에 이른다. 8. 그 경계선은 다시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의 남쪽 비탈에 이르고,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 산꼭대기에 이르는데, 이 곳은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이다. 9. 그 경계선은 다시 산꼭대기로부터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 산 성읍들에 미치고, 또 바알라 곧 기럇여아림에 이른다. 10. 그 경계선은 다시 바알라에서 서쪽으로 돌아서 세일 산에 이르고, 여아림 산 곧 그살론 북쪽 비탈에 미쳐, 벳세메스로 내려가서 딤나에 이르고, 11. 그 경계선은 다시 에그론 북쪽 비탈로 나아가 식그론에 이르고, 바알라 산을 지나 얍느엘에 미쳐,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12. 서쪽 경계선은 지중해와 그 연안이다. 이것이 유다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나누어 받은 땅의 사방 경계선이다. 13.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자손의 분깃 가운데서, 아르바에 가지고 있던 성읍 헤브론을 주었는데, 아르바라는 사람은 아낙 사람의 조상이다. 14.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 곧 아낙이 낳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다. 15. 거기에서 그들은 드빌 주민을 치러 올라갔다. 드빌은 일찍이 기럇세벨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16. 그 때에 갈렙이,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그의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다. 17. 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곳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은 그를 자기의 딸 악사와 결혼시켰다. 18. 결혼을 하고 나서, 악사는 자기의 남편 옷니엘에게 아버지에게서 밭을 얻어내라고 재촉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뭐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 19. 악사가 대답하였다. "저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메마른 땅을 주셨으니, 샘 몇 개만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 그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 20. 이 땅이 유다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나누어 받은 유산이다. 21. 유다 자손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 가운데서 에돔 경계선 가까이 가장 남쪽에 있는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22.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23.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24.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25. 하솔하닷다와 그리욧헤스론, 곧 하솔과 26.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27.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벳벨렛과 28.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29.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30. 엘돌랏과 그실과 호르마와 31.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 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3. 유다 지파가 차지한 평지의 성읍들은,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 34.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 35. 야르뭇과 아둘람과 소고와 아세가와 36. 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7. 스난과 하다사와 믹달갓과 38. 딜르안과 미스바와 욕드엘과 39. 라기스와 보스갓과 에글론과 40. 갑본과 라맘과 기들리스와 41. 그데롯과 벳다곤과 나아마와 막게다, 이렇게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42. 립나와 에델과 아산과 43. 입다와 아스나와 느십과 44. 그일라와 악십과 마레사, 이렇게 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45. 에그론과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부락들, 46. 에그론에서 바다까지, 아스돗에 인접한 모든 성읍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47. 아스돗과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또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과 지중해와 그 해안 일대에 있는 가사와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48. 유다 지파가 차지한 산간지방의 성읍들은, 사밀과 얏딜과 소고와 49. 단나와 기럇산나 곧 드빌과 50. 아납과 에스드모와 아님과 51. 고센과 홀론과 길로, 이렇게 열한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52. 이 밖에도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53. 야님과 벳답부아와 아베가와 54. 훔다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 이렇게 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다. 55. 그리고 마온과 갈멜과 십과 윳다와 56. 이스르엘과 욕드암과 사노아와 57. 가인과 기브아와 딤나, 이렇게 열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다. 58. 그리고 할훌과 벳술과 그돌과 59. 마아랏과 벳아놋과 엘드곤,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60.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랍바, 이 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61. 유다 지파가 차지한 사막지대의 성읍들은, 벳아라바와 밋딘과 스가가와 62. 닙산과 소금 성읍과 엔게디,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63. 그러나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 성에 살던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과 유다 자손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 성에 함께 살고 있다.
새번역 여호수아 16장 1. 요셉 자손이 제비를 뽑아 나누어 받은 땅의 남쪽 경계는, 여리고의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의 샘 동편에 이르고, 여리고에서부터 베델 산간지방으로 올라가는 광야에 이른다. 2. 그리고 베델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아렉 사람의 경계선을 지나 아다롯에 이른다. 3. 서쪽으로는 야블렛 사람의 경계선으로 내려가서, 아래쪽 벳호론 경계선을 지나 게셀에 이르고, 그 끝은 지중해에 미친다. 4. 요셉의 자손 곧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이 지역을 유산으로 받았다. 5.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땅의 경계선은 다음과 같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동쪽으로 아다롯앗달에서 위쪽 벳호론에 이르고, 6.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서 다아낫실로에 이르고, 그 곳을 지나 야노아 동쪽을 지난다. 7. 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 8. 또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가서, 가나 개울을 따라 바다에 이르러 그 끝이 된다. 이것이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유산이다. 9. 므낫세 자손의 유산 가운데는 에브라임 자손 몫으로 구별된 성읍들과 그 주변의 마을들도 있었다. 10. 그러나 그들이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지파와 함께 살며 종노릇을 하고 있다.
새번역 여호수아 17장 1. 요단 강 서쪽 땅 일부는 요셉의 맏아들인 므낫세 지파가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가졌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은 므낫세의 맏아들이며 전쟁 영웅이었으므로,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을 이미 자기의 몫으로 차지하였다. 2. 요단 강 서쪽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 가운데서 아비에셀과 헬렉과 아스리엘과 세겜과 헤벨과 스미다와 같은 이들의 가문이 차지하였다. 이들은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으로서, 가문을 이룬 이들이다. 3. 므낫세 자손 가운데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므낫세의 아들 마길은 길르앗을 낳았고, 길르앗의 아들 헤벨은 슬로브핫을 낳았는데, 슬로브핫은 딸만 낳았으며, 아들이 없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이다. 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우리 남자 친족이 유산을 받을 때에, 우리도 그 가운데 끼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그래서 여호수아는 주님의 명대로, 그들의 아버지의 남자 친족들이 유산을 받을 때에 그들을 그 가운데 끼워 주었다. 5. 그래서 요단 강 동쪽의 길르앗과 바산 땅 밖에도, 므낫세에게 열 몫이 더 돌아갔다. 6. 므낫세 지파의 딸들이 아들들 가운데 끼어 유산을 받았기 때문이다.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들의 몫이 되었다. 7. 므낫세의 경계선은, 아셀에서부터 세겜의 동쪽에 있는 믹므닷에 이르고, 남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이 살고 있는 땅에까지 미친다. 8. 답부아 주변의 땅은 므낫세의 소유이나, 경계선에 있는 답부아 성읍은 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이다. 9. 또 그 경계선은 가나 개울로 내려간다. 그 개울 남쪽으로 성읍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므낫세의 지역 가운데 있지만, 에브라임에 딸린 것이다. 므낫세의 경계선은 그 개울의 북쪽으로부터 시작하여 지중해에 이르러 끝난다. 10. 그 남쪽은 에브라임의 소유이고, 북쪽은 므낫세의 소유인데, 지중해가 그들의 서쪽 경계이다. 그 땅이 북서쪽으로는 아셀에 맞닿고, 북동쪽으로는 잇사갈에 맞닿았다. 11. 벳산과 그 변두리 마을, 이블르암과 그 변두리 마을, 해안에 있는 도르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엔돌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다아낙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므깃도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은(셋째는 나벳인데), 잇사갈과 아셀의 지역 안에 있는 므낫세의 소유이다. 12. 므낫세 자손이 이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은 그 땅에서 살기로 마음을 굳혔다. 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해진 다음에 가나안 사람에게 노동을 시켰으나, 그들을 다 쫓아내지는 않았다.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큰 무리가 되었는데, 어른께서는 왜 우리에게, 한 번만 제비를 뽑아서 한 몫만 유산으로 가지게 하십니까?"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큰 무리이어서 에브라임 산간지방이 당신들에게 작다면, 거기에서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인 삼림지대로 올라가서 그 곳을 개간하시오. " 16. 요셉 자손이 말하였다. "그 산간지방은 우리에게 넉넉하지 못하고, 그 골짜기 땅 곧 벳산과 그 변두리 마을과 이스르엘 골짜기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에게는 다 철 병거가 있습니다. "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 족속인 에브라임 지파와 서쪽 므낫세 지파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큰 무리요, 큰 세력도 가졌으니, 한 몫만 가질 일이 아닙니다. 18. 산간지방도 당신들의 것이 될 것이오. 산간지방이라 하더라도, 그 곳을 개간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차지하시오. 가나안 사람들이 철 병거를 가져서 강하다 하더라도, 당신들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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