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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일차 - 시편 119편 운영자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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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s1189.org/bbs/bbsView/115/6552043

229일차(시119편)

*주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Reading Guide
시편 119편은 전체 성경 중에서도 가장 긴 장으로, 22개의 연이 히브리어 일파빗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연은 시편 전체에 있는 율법에 대해 8개의 다른 단어로 표현합니다. 율법, 말씀, 판단혹은 심판, 증거, 계명, 법도, 말. 혹은 약속"입니다. 이중에서 "율법(토라)"은 첫 번째 절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시편 1편,19편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레위인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엉망이 되었던 사사 시대를 생각해 봅시다. 백성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했던 그 시절에, 모세 오경을 연구한 말씀의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과 같은 말씀의 사람이 고난을 무릅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말씀에 기초한 삶이 안전하며, 완전한 삶인 것을 말합니다. 말씀의 사람, 다윗을 생각하며 읽읍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발길을 비춰 주는 등잔불과 같습니다. 등잔불은 밤에 장애물에 걸려 님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며, 위험한 길로 들어서지 않게 합니다. 발이 한 걸음 한 걸음을 강조하고, '등'이 가볍게 들 수 있는 등잔을 의미하듯이, 우리는 모든 걸음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이 비추시는 그길 만을 따라 같으면 됩니다. 또한, 주의 말씀은 죄로 어두워진 세상에서 방황하는우리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어.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말씀이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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