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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일차 - 요7:11절 ~ 8장 | 운영자 | 2025-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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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일차 - 요한복음 7:11~8장 *주제 : 초막절 설교 *Reading Guide 예수님은 초막절 끝나갈 즈음, 드디어 오랜만에 예루살렘 성전에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두번째 유월절에, 베데스다 못에서 38년 된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신 이후, 예수를 죽이려는 어론으로 인해 성전은 뒤숭숭한 분위기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첫 번째 이슈는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는가? 내가 그리스도인데!'입니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자신이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는 것' 즉, '떠남'을 선언하셨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이사야서 55장의 생수 설교'입니다. '목마른 자는 나에게 나오라 생수가 배에서 흐를 것이다.' 이 설교는 메시아가 와서 할 설교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라워하며 그가 참으로 그 선지자인지, 그리스도인지에 대해 논쟁하였습니다. 세 번째 이슈는 ‘내가 그다!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설교의 주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다'였음을 기억하며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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