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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과 특별 새벽 기도회를 마치며...'(2016.11.13) 운영자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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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s1189.org/bbs/bbsView/37/5196719

임직식과 특별 새벽 기도회를 마치며...

 

사랑하는 법성교회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가운데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옵니다. ‘모든 것이 다 주의 은혜입니다!’ 이 고백이 저와 우리 모든 성도들의 고백인 줄로 압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임직식과 특별 새벽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한층 더 성숙시켜 주시고, 오신 목사님들과 가족 분들이 우리 교회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동안 선포된 말씀을 통해, 삶 공부를 통해 변화된 모든 성도님들이 보여준 성숙한 모습이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장하고 성숙해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전진해 나가기를 부탁드리며, 임직식 가운데 대표로 답사를 했던 장로님의 간증으로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법성교회에서 부족한 종들이 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임직 받게 하시며 명예권사로 추대 받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도행전적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은혜 충만한 말씀으로 능령의 기도로, 삶을 변화시키는 삶 공부 양육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이병화 담임목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임직식 순서를 맡아 설교와 권면으로 교훈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힘이 되어 주신 사랑하는 가족, 일가친척, 친구,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께서는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겨주셨다고 하였는데 임직받는 저희 모두는 죽도록 충성하라고 이 직분을 주신 줄로 믿고 이병화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법성교회의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하기에 저희들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오니 모든 성도님들이 저희가 지치고 쓰러질 때 일으켜주시고 낙심 될때는 용기를 주시고 잘못된길로 갈 때에는 회초리를 들어주시며 항상 하나님 앞과 교회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임직자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이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저희 임직자 모두는 기도드립니다.

 

- 임직자 대표 임길택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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