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사랑목장                                   

                                                               - 이 광 일 -

 

지금까지 삶 공부를 위해 애쓰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삶 공부에서 나 자신의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또한 신앙에 대한 근본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죄를 짓고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가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음과 기도, 회개와 구원, 그리고 헌신, 또 성령에 임재에서 오는 은혜, 모든 것이 주님의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이번 삶 공부는 깊이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좀 더 후에 삶공부의 기회가 다시 주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