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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소년 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운영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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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목자 신수아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목자 신수아입니다.

저는 목사님의 권유로 목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청소년목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하겠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남을 도와주고 이끌기에는 제가 많이 영적으로도 어리다고 생각했고 내가 정말 저의 목원들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지에 대한 확신 또한 없었습니다. 매일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스스로가 생각해도 주위에 영향을 많이 박도 있었고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 목사님이 목장 체제로 바꾼다고 했을 때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중고등부가 가정교회 목장으로 전환되었고 목자라는 지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을 통해 제가 누군가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남을 섬기는 법을 배우고 이전 교회체제의 문제점등의 강의를 들을면서 정말로 이렇게 전환된다면 행복한 교회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나만 생각하며 교회를 나왔었는데 이제는 남을 섬기는 모습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청목컨에서 배운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저희 목장을 행복한 목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목장의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목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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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목자 이성하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목자 이성하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권유를 받아 처음에는 그냥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마음으로 목자가 되었습니다. 막상 목자가되고 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을 통해 제가 어떻게 목장을 이끓어가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아직 친해지지 못해서 말이 없고 조용했지만 청목컨에서 배운것들을 실천해보니 목원들이랑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청목컨에서는 어떻게 해야 목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목장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알았고, 제가 누구인지를 알겠되었습니다. 이제는 청목컨에서 배운것들을 이용해 제가 목원들을 잘 이끌어 행복한 목장을 만들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목자로써 목원들을 정말 돕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목원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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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목자 이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목자 이하람입니다.

목사님께서 청소년목자를 생각해 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고민하다가 목자를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막상 목장을 맡고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을 통해 목장을 어떻게 이끌어가며, 목원들을 어떻게 섬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청목컨에서 목자는 목원들의 말에 귀기울려야하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목원들의 속마음을 듣기위해서는 목자인 제가 먼저 제 속마음을 오푼해야 한다는 사실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청목컨에서 배운 것들을 통해 목원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목자, 목원들을 살리는 목자, 영혼구원하여 생명을 살리는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목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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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예비목자 노성경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예비목자 노성경입니다.

저는 처음 목사님께서 청소년 목자를 세운다는 소리에 부담스러워서 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 강제적으로 예비목자가 되었고 걱정이 됩니다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 오기전 제 영적 상태는 아주 귀찮음과 부담감이 컸습니다하지만 청목컨을 통해 예비목자가 되는 법과 예비목자로써의 역할을 배우고 나니 한층 더 마음이 편안해졌고, 청목컨 강의 중 목원들에게 공감하는 법과 없는 성품을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성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청목컨을 통해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뽑힌김에 기왕이면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목장모임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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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예비목자 신수인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예비목자 신수인입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예비목자라는 무거운 직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 제대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세워지지 않아 제가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걱정반 기대반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무엇도 아닌 좀 더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선배 목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청소년들끼리 저렇게 열정적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한 마디는 나는 목자다라는 구호입니다. 우리에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우리가 어디로 향해가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구호였습니다. 누군가가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바꾸려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목장 전체를 변화 시킬 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목장을 하면서 제 자신이 이겨낼 수 없는 시련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목컨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성장해서 그런 시련들로 인해 목장을 포기하지 않는 제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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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예비목자 김규민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예비목자 김규민입니다.

목자가 부담스러웠던 저는 예비목자로 이번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에 참여하였습니다. 청목컨에서 목장, 목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배우면서 목자의 중요성과 목장의 존재 목적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목자의 부담감이 덜어지게 되었습니다. 목장은 목자 혼자서 다 짊어지고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목장안에서 역할 분담을 통해 목장의 목자와 모든 목원들이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목원에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목원들과 소통하기위해 질문하고, 감사를 나누고, 생활을 나눔으로 목장이 성장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목자로써 역할을 잘 감당하며 목원들과 함께 행복한 목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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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청소년목자 컨퍼런스를 마치며

 

                                                                   예비목자 이시형

 

안녕하세요! 저는 법성교회 예비목자 이시형입니다.

갑작스레 에비목자가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청목컨(청소년목자컨퍼런스)를 하기전 여기서 무엇을 배울것인지 제게는 의문으로 다가왔습니다. 이틀 동안 청목컨을 통해 내가 나의 것을 내려놓고, 예비목자로써 용기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는 것, 가정교회 세축과 네기둥등 여러 가지 내용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번 청목컨을 통해 예비목자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게되렀습니다. 배운것을 토대로 행동하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할지라도 꼭 교회와 목장을 섬기는 예비목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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